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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일본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 #오사카 #피치항공 구매 #간사이공항 #오사카 피치항공 본문

박제나 표류기/2017

[오사카] 일본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 #오사카 #피치항공 구매 #간사이공항 #오사카 피치항공

박제나 2018.11.28 17:13
이전 블로그 글을 옮기고 있다.
열심히 자세히도 글을 썼네...

오사카 여행 전이었는데 저런 포부가 있었다 슬기야...
새삼 그렇게 쇼핑 많이하고 관광지 간 여행도 업었는데...
계획은 그렇지 않았었구나..
반성하자!!


[오사카] 일본 오사카 2박 3일 자유여행 #오사카 #피치항공 구매 #간사이공항 #오사카 피치항공
20170130



오사카 현지인의 삶과 음식을 배우다!


이 문장을 테마로 여행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여행갈 때 테마를 정하는건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같이 가는 동행자와 함께 정해야 하는데 다행히 이번 여행을 같이할 친구도 OK해서 유명관광지 유명쇼핑몰 유명맛집을 제외하고 가기로 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2박3일 해외여행을 자주 가게 되니까 일본을 많이 가게 되는거 같다. 작년에는 후쿠오카/오키나와/오사카를 방문했는데 2017년 첫 해외여행으로 3월말에 오사카에 가게됐고... 벚꽃이 한참 필 때인 3월말로 정했다.




이번 오사카 여행은 피치항공으로 항공권을 결제했다.
기내안에서 너~무 건조함을 잘 느껴서 항공사를 좀 까다롭게 정하는 편이다. 이게 기내 크기가 작을수록 더 건조한거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괜찮아 하는데 전 막 콧 속에서 피냄새도 날 정도로 입, 코, 눈에 건조함을 많이 느낀다. 그리고 이전에 아에로플로트 AEROFLOT 라는 러시아 국적기를 탄 적이 있었는데 기체가 많이 흔들리고 주변에 물품 잃어버리는 사람도 보고 해서 더욱 항공사를 걸러 타게 된거 같다. 그래서 그 후로는 거의 대한항공/아시아나만 탔는데 이번에는 큰맘먹고 악명높은 일본의 저가항공사 피치항공사으로 선택!


피치항공의 가장 큰 특징은 두 가지의 운임 종류가 있다는 것. 

해피피치와 해피피치 플러스로 두 가지 운임 방법이 있다.




해피피치는 해피피치플러스보다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다른 항공사와 달리 위탁 수화물이 안되고 좌석을 지정할 수 없다. 그리고 항공권을 취소해도 환불을 받을 수 없고 변경시에도 요금이 추가된다
하지만 해피피치는 10KG까지의 기내 반입 수화물을 허용하기때문에 겨울보단 여름에 짐이 적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상품이다. 갯수로는 총 두개 중량은 합계 10KG이니 가벼운 핸드백/백팩과 기내용 캐리어 이렇게 두 개로 가능하다.




일본 드러그스토어인 돈키호테같은 곳에서 면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하면 큰 비닐 쇼핑백에 넣어주는데, 그럴 경우에는 짐이 하나 느는 셈이나 잘 계산하시고 위탁 수화물을 추가로 구매해야 한다..


위탁 수화물 추가로 신청하는건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도 있고 현장에서도 예약 가능한데 인터넷이 저렴하다. 피치항공 홈페이지에서도 인터넷 예약을 추천하니까 여행일정이나 계획된 쇼핑리스트를 확인하시고 미리 귀국시에만 위탁 수화물을 추가 예약하시는게 나을거 같다.




그리고 피치항공은 좌석을 지정하는 것도 옵션으로 따로 요금이 붙는다. 
좌석은 패스트시트, 스마트시트, 플레져시트, 스탠다드시트로 네 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일본같은 경우는 비행시간이 두시간 정도 밖에 안걸려서 따로 추가요금을 내지 않고 미지정 좌석으로 앉았지만, 비행시간이 조금 긴 홍콩이나 대만을 갈때는 추가요금을 내고 좌석을 지정해 예약하는게 나을거 같다. 좌석 지정 추가 요금은 아래에 이미지에 있다. 왼쪽부터 인터넷으로 예약/콜센터로 예약/카운터에서 예약이고 피치항공은 무슨 예약이든 인터넷이 저렴하다.


또한 스페이스 시트 옵션도 있어 항공기에 사람이 꽉차지 않았을때 생기는 빈자리를 내 옆자리로 지정할 수 있다.



사실 피치항공을 타는 이유가 저렴해서인데.. 43,000원을 내고 스페이스 시트 옵션을 추가하는 사람이 있을까 ..





나는 정말 아무 옵션도 선택하지 않았다. 가까운 일본이다보니 기내식도 필요없고, 굳이 지정좌석일 필요도 없어서.. 귀국시에 위탁 수화물을 추가할까 고민을 했는데 3월말이면 옷도 얇고 쇼핑을 (아마) 많이 하지 않을테니 10KG면 되겠다 싶었다.


피치항공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는데, 특이한게 결제할때 지불 수수료가 붙는다.



그래서 총 225,300원으로 나름 저렴하게 구매
저가 항공사 티웨이, 제주항공, 진에어 등에서 가끔 하는 프로모션 가격에 비교했을 때 저렴한건 아니지만 3월말에 벚꽃이 만개했을 때의 항공권 가격치곤 저렴하게 구매한거 같다.

아직 두달 남았지만 지난 여행에 샀던 오사카 책을 뒤적거리면서 호텔이나 가볼 곳을 정하고 있음 

그럼 이번 포스팅은 끝!



이미지출처: 피치항공 홈페이지(http://www.flypeach.com/s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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