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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호이안] 2일차 먹고 먹기 in 올드타운 야시장/호이안 맛집 포 슈아 Pho Xua /호이안 기념품 얼굴도장 Art Stamps/White Marble Wine Bar & Restaurant 본문

박제나 표류기/2019

[다낭, 호이안] 2일차 먹고 먹기 in 올드타운 야시장/호이안 맛집 포 슈아 Pho Xua /호이안 기념품 얼굴도장 Art Stamps/White Marble Wine Bar & Restaurant

박제나 2019.02.08 22:26

[다낭, 호이안] 2일차 먹고 먹기 in 올드타운 야시장/호이안 맛집 포 슈아 Pho Xua /호이안 기념품 얼굴도장 Art Stamps/White Marble Wine Bar & Restaurant

2019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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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안 이틀날, 오전부터 숙소 근처 올드타운을 돌았다.

그리고 점심 먹고 리조트로 돌아와 마사지를 받고 좀 쉬었다.


그리고 다시 저녁 먹으러 올드타운으로 출발!



Pho Xua

포 슈아


초언니도 블로그에서 많이 봤다고 한 포 슈아 식당에 갔다.

간판이 한글로도 써 있을 만큼 한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살짝 대기하다가 안으로 들어감!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처음에는 가게들 디자인 보고 느낌있다 생각했는데, 이런 곳에서 쥐를 2번 보고...

그냥 쥐가 살기 좋은 인테리어로만 보임 ㅠㅠ




내가 아는 베트남 음식 중 하나인 분쨔를 시켰다.

희안하게 다낭, 호이안에서는 쌀국수, 분쨔 먹기가 은근 힘듬...



그릴 치킨 라이스를 시켰다.

뼈가 있어서 먹기 힘들긴 했지만 무난무난한 치킨 맛



초이언니가 전날 먹고 넘나 맛있다고 한 모닝글로리 볶음!

요것도 베트남 요리라기 보다 다낭 지역에서 많이 먹는 요리인거 같다.

마늘향이 나고 짭조름한 맛이 나고 기름에 볶아서 목구멍에 술술 들어가는게

내 쏘울푸드인 중국음식 느낌이 났다...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도 함...!



가게 외면만 보고 맛 없을 줄 알았는데

정말 흡입해서 먹었다....

맛있어요 추천!

망고쥬스까지 해서 총 170,000 동 (약 8,500원)


그리고 올드타운 저녁 거리를 걸었다.


이렇게 랜턴이 켜져 있어서 넘나 이뻤다...

날씨도 선선하니 걸어다닐만 하고 관광객이 정말 많아서

사람 구경만 해도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그리고 길가에 Art Stamps를 만들어주는 곳을 발견...


아저씨한테 카카오톡으로 셀카 등을 보내주면 그걸로 도장을 만들어 주신다!

시간은 밤이라 손님이 없어서인지 한 시간이 걸렸고 가격은 100,000동 (약 5,000원)

저렴하니 만족했다.



코봉이로 만들어 주셔서 퀄리티는 별로였지만 ㅠㅠ

재미났음




그렇게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숙소에서 먹을 과일을 사러 갔다.


콩카페 앞에 과일가게에서 사지마세요!!

완전 바가지 씌움 ㅠㅠ



욕심 많은 나는 망고스틴 1kg사고

초언니는 롱안을 골랐다.



그리고 숙소에 가긴 아쉬우니 와인 바에 들름!


White Marble Wine Bar & Restaurant


2층에 위치해서 요렇게 올드타운 거리가 보이는 곳!

밤 9시가 넘어서 인지 사람들이 없었다.



화장실에서 쥐 한번 보고...^^

근데 여기두 정말 분위기가 좋았다...


초이픽 ... 모두 #로맨틱 #성공적..



와인 한잔씩과 베트남 음식들이 조금씩 나오는 Tasting Plate를 골랐다.



솔직히 맛은 별로..

우리가 배부르기도 했고 나는 튀김을 별로 안좋아해서 다 먹진 못했다.

그래두 사람도 없고 넘나 좋았음!


총 610,000동 (약 30,500원)




그리고 또 숙소에서 먹었지요...

성장기 인가..


전날 남겨놓은 망고스틴 + 망고스틴 1kg + 망고 1개 + 롱안을 먹었다.

자다가 화장실 2번 갈 정도..!

베트남은 나에게 음식천국인 곳이었다.


이렇게 호이안에서 2박을 보내고 다음날 다낭으로 이동했다.

호이안은 정말정말 한 번 더 오고 싶을 정도의 도시였다.

고층빌딩 있는 대도시 느낌이 아니라 소박한 곳으로 먹으러 오기 딱 좋은 곳...!


호이안 포스팅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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