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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살이] 싱가폴 스튜디오 룸에서 자취하기!! - 생활용품 구매편(AKEMIUCHI 아케미우치, 싱가폴 이케아, 큐텐 Qoo10 디베아 Dibea)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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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살이] 싱가폴 스튜디오 룸에서 자취하기!! - 생활용품 구매편(AKEMIUCHI 아케미우치, 싱가폴 이케아, 큐텐 Qoo10 디베아 Dibea)

박제나 2018.08.06 01:12

[싱가폴살이] 싱가폴에서 스튜디오 자취하기!! - 생활용품 구매편(AKEMIUCHI 아케미우치, 싱가폴 이케아, 큐텐 Qoo10 디베아 Dibea)

2018년 8월 6일

 


[싱가폴살이] 은행 계좌 열기! OCBC Bank/싱가폴 취업비자/싱가폴 은행/싱가폴 계좌

출처: http://yawping.tistory.com/80?category=780437 [제나 표류기]


 

 

난생처음 자취하게 되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다니..

만 25세 인생 중 가장 의미있는 해이지 않을까 싶다.

 

 

싱가폴에서 집구하기 포스팅도 해야하는데..

준비할게 많아서..

 

먼저 생활용품 구매 후기부터 올림!

 

내 첫 자취방

 

싱가폴에서 집은 크게 네가지로 나뉜다.

 

1. HDB

2. 콘도

3. 주택

4. 스튜디오

 

1-3 형태의 집은 보통 방이 2개 이상이기에

외국인 싱글들은 집을 전체로 빌리는 홀렌트보다는 룸렌트로 방하나만 렌트하고 

거실이나 부엌을 다른 세입자와 함께 쓰는 쉐어하우스 형태로 지낸다.

 

그리고 4번 스튜디오는 한국의 원룸과 같이 방 하나 (or 두 개) 에

부엌, 화장실 등이 있는 집임!

 

 

월세는 확실히 스튜디오가 비싸지만 부모님 자주 오시라고 렌트했는데,

너무 행복하댜...

 

학교때매 자취했던 애들이 직장이 집에 가까워져도

본가로 안들어가는 이유가 이거였군...크..

 

 

싱에서 최소 3년은 지낼 예정+첫 자취로

사야할 물건들이 많았다.

이제 혼자 산 지 한 달 조금 지나가니 어느 정도 집이 다 구비된거 같아 쓰는

 

싱가폴에서 구매한 자취 생활용품 리스트! 

 

1. 침구류

ㅇ이케아 침구
이케아 침구

 

나는 인테리어 이런거에 무지해서...

침구류 하면 이케아 밖에 몰라 이케아에서 처음 구매했다.

 

베개 2개와 위에 이불&베개 커버, 매트리스 커버 구매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 않은데 질이 별로..

 

이불베개 커버 $49.9. 매트리스커버 $34.9에 구매함.

베개는 개 당 $20.35에 구매했다.

 

 

그러다 이슬언니가 추천해준 일본 생활용품 브랜드 AKEMIUCHI 아케미우치 를 알게되었다.

싱가폴에 은근히 지점이 많음! 큰 몰에는 다 있다고 봐도 된다.

 

그리고 지금 GSS(Great Singapore Sale)이라고 전품목 할인도 진행중!

할인끝나기 전에 수건도 몇개 더사야 하는디..

AKEMIUCHI 아케미우치
AKEMIUCHI 아케미우치

 

퀸 침대다 보니 베개를 4개 쓰는데 (ㅋㅋㅋ)

나는 메모리폼보다는 빵빵 푹신한 호텔 베개를 좋아한다.

 

이케아보다 아케미우치 베개가 훨 좋음..빵빵하고..

개 당 $17.6(할인)

 

AKEMIUCHI 아케미우치

 

이불 솜 $49주고 구매하고 여분 매트리스 커버, 베개커버 $49에 구매했다.

그리고 이불커버, 매트리스커버, 베개커버를 $99주고 또 구매!

 

부들부들하고 질 정말 좋다. 엄마도 괜찮다 함!

디자인은 별로지만..

 

 

그리고 추가로 친구오거나 가족오거나 할때

바닥에 펼 싱글 매트리트 2장을 Qoo10 큐10에서 구매했다.

AKEMIUCHI 아케미우치
Qoo10 매트리스

 

개 당 $63.8 주고 구매했는데..

두껍지만 얇아서 두 개 겹쳐서 썼다 ㅋㅋ

 

나는 생각보다 별로였는데 아빠는 맘에 든다고

한국 가져가고 싶어했음..

부피가 커서 압축해서 옷장에 넣어놨는데 은근 잘 쓸거 같기도 하다.

 

 

2. 그 외 필수용품

step stool BEKVÄM
step stool BEKVÄM

 

이케아에서 구매한 step stool BEKVÄM

$24.9

 

싱가폴은 집들이 천장이 높아서..

싱크대 위 찬장이나 옷장 위에 손이 안닿는다..

 

꼭 필요한듯..

 

3단 trolley RÅSKOG
3단 trolley RÅSKOG

 

이케아에서 구매한 3단 trolley RÅSKOG 인데

생각보다 튼튼하다.

화장대로 쓰는 중

가격은 $59

 

 

3. 가전용품

Qoo10 전기포트, 블렌더

 

Qoo10 에서 구매한 필립스 전기포트와 믹서기

 

필립스 블랜더 Philips Daily Collection Blender HR2051
필립스 블랜더 Philips Daily Collection Blender HR2051

 

필립스 블랜더 Philips Daily Collection Blender HR2051

ㅉㅏ증나게 믹서기를 2구 전원단자로 줬는데

말해도 싱가폴에서 쓸수있다고만 답변이 옴...ㅠㅠ

가격은 $45

 

케일 잘 갈아마시고 있다.

 

 

필립스 전기포트 Philips Daily Collection Kettle HD9349

 

필립스 전기포트 Philips Daily Collection Kettle HD9349

가격은 $59

 

 

 

그리고 싱가폴에서 배달가능한 식료품사이트!

레드마트 Redmart에서 토스터기를 삼

테팔 토스터기 Tefal Express Toaster TT3561

 

테팔 토스터기 Tefal Express Toaster TT3561

가격은 $49.9

 

 

그리고 한국인의 필수품..밥솥..

 

부모님이 한국에서 사오셨다.

여기도 팔긴 함 ㅋㅋ 더 비싸겠지만?

 

 

그리고 Qoo10 큐텐에서 청소기를 구매했다.

디베아 Dibea C17
디베아 Dibea C17

 

한국에선 차이슨으로 유명한 디베아 Dibea 청소기인데,

한국에서 구매하려고 해도 큐텐에서 주문해야한다.

 

신제품 디베아 D18은 품절인가 그래서

구 버전 디베아 Dibea C17로 구매했다.

가격은 $128.9

 

디베아 Dibea C17

 

3년 쓸거라 큰 기대 안했는데

그냥 저냥 그렇다.

근데 뭐가 인기가 그렇게 많은건지 배송을 한 달 기다림..

이 좁은 싱가폴에서..

 

세기 조절은 두 개 가능하고, 다이슨과 똑같이 충전단자가 작고 벽에 붙일 수 있다.

 

 

부속품으론 요 정도 있다.

 

+

추가 청소용품으로 물걸레질을 위해

스카치 Scotch brite 막대걸래를 샀는데..

스카치 Scotch brite  

 

오른쪽을 모르고 사버림.. $25.95

저건 큰 사이즈라 40평대 집에나 쓴다고 함..

 

시중에 판매하는 바닥용 물티슈가 다 안맞아 살때 주는 손걸레로

계속 쓰다가.. 왼쪽 기본사이즈를 다시 샀다. $22.5

 

진짜 멍청비용 ...

엄마한테 가져가라고 하니까 안쓰겠다 하고 ㅠㅠ

 

 

 

4. 조명

 

싱가폴 스튜디오 집은 왠만한 전자제품이 다 포함되어 있다.

내 집만해도 기본인 TV, 세탁기, 냉장고 외에도

토스터기, 전기주전자, 다리미, 침대조명, 책상조명 등

 

근데 남이 쓰던거 쓰기 싫고 더러워보여서

내가 새로 산것임 ..ㅠㅠ

 

그치만 조명은 있는거 그대로 쓴다.

대부분 물건들은 이케아 물건!

이케아 조명

 

입주하기 전에 미리 살까말까 고민했던

이케아 책상조명인데 안산게 신의 한수!

두 개나 줬다. 하나는 이전 사람이 쓰던거인데 쓸거면 쓰래서 그냥 버림...

 

오른쪽도 이케아 침대조명

잘 안씀.. 굉장히 부실하고 먼지 쌓여서 어디 치우고 싶다.

저 초록 막대는 벌레잡는 막대인데

아직 벌레를 못봄..

 

 

 

5. 주방용품

 

산 거 진짜진짜진~~~짜 많은데

사진을 안찍음 ㅠㅠ

 

물건들은 보통 오차드의 다카시마야 Takashimaya 백화점이나 로빈슨 Robinson 에서 산다.

칼도 사진에는 하나밖에 없는데 작은 사이즈로 하나 더 샀고

수저세트부터 접시, 컵, 수저통도 삼

 

사진 아래 동그란건 MUJI에서 산 칫솔꽂이인데 저게 $4.3..

한국에선 저 형태로 여기저기에서 파는거 같던데,

여긴 무슨 칫솔꽂이 찾는것도 힘들다.

다들 양치를 안해서 그른가...

 

그릇, 수저를 나무로도 몇 개 샀는데

나무 식기구들은 Japan Home이나 MUJI에서 판다.

 

ZEW

 

그 외에 도자기 그릇, 컵 등은 일본브랜드 ZEW에서 샀는데..

이런 느낌인데 정말 예쁘다!

 

sillymann

 

한국 브랜드 sillymann 제품들로 주방용품들을 샀다.

 

 

냄비, 후라이팬도들도 사고..

 

 

 

6. 식탁

 

식탁보는 Robinson 에서 구매하고

식탁 의자 방석. 책상 의자 방석은 이케아에서 구매함

 

6. 화장실 용품

샤워커튼 무아스 규조토 

 

이전 포스팅에서 올렸다시피

화장실 샤워커튼과 무아스 규조토 드라이 욕실매트은 한국에서 구매!

 

 

 

 

 

 

이 외에도 식기구, 건조대 등등 살게 참 많았다..

혼자 살면 돈 많이 나간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또 이번에 산 걸로 싱가폴있는 동안 쓸꺼니까 하는 생각에

저렴한건 못사겠고..

 

6,7월은 텅텅 텅장이었다.

지인언니랑 간 철학원이 맞았음..

 

자취용품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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