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취미찾기에 해당하는 글 38

  1. [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12018.01.06
  2. [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12017.12.17
  3. [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12017.12.17
  4. [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2017.12.06
  5.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2017.11.19
  6.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2017.11.05
  7. [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2017.10.16
  8. [다이어리꾸미기] Kikki.k 키키케이 6공 다이어리 다이어리추천/키키케이다이어리/6공다이어리/제이로그다이어리/런던키키케이매장/키키케이매장12017.08.27

[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1.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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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

2018년 1월 5일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3?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7?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1 [박제나 표류기]




어느덧 5번째 책일기

2주마다 읽은 책의 일기다.


한국 떠나기 전에 많이 읽어놔야지...!




1. 그릿 GRIT


먼저 내 인생에 큰 획을 그은 그릿 GRIT 이다.

"당신에겐 '그릿'이 있는가?"


예시들도 많이 있지만 책이 워낙에 읽기 읽기 힘든데,

개인적으로 작가 앤절라 더크워스 TED 동영상을 보고 읽는걸 추천한다.



GRIT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끈기와 열정이라 한다.

그리고 GRIT을 키우기 위해서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관심 :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겨라

2. 연습: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해라

3.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져라

4. 희망: 상황이 어려울때나 의시밍 들 떄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이렇게 보니 무슨 다단계 같기도 한데.. ㅋㅋㅋ

몇 번 더읽어 볼 만한 책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내가 보기에 그릿 GRIT은 '열정적인 끈기'이라는 단어보다는

우리가 평상시에 말하는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인 '독하다'에 가까운거 같다.


크게 성공한 사람은 독하기에 아무리 실패해도 자신의 일에 매달린게 아닐까..



2. 습관의 힘


역시나 예전에 샀는데 최근에 다 읽게 됐다.

우리가 아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PART1. 개인의 습관

PART2. 기업의 습관

PART3. 사회의 습관


여러 예시들과 실험들을 통해 반복되는 습관이 습관이 되고,

이러한 습관들로 기업과 사회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가 나와있다.


당연히 내가 관심있게 읽는부분은 PART1 뿐...


스코틀랜드의 정형외과에서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아 걷기 고통스럽고 나이가 많고 학력도 낮은

삶의 끝부분에 선 환자들로 의지력 훈련을 실험했다.(라테의 법칙) 


환자들에게 매주 목표 일정을 상세히 적게 했는데,

이 일정을 상세히 적은 환자와 적지 않은 환자의 회복력 차이가 굉장히 컸다고 한다.


일정을 적은 환자는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스스로 행동고리를 만들게 된다.

예를 들어 3:30분에 부인을 마중나가는 일정을 적은 환자는

1.신호: 3:30분이 됨

2. 반복행동: 부인을 마중나감

3. 보상: 부인을 만남

을 통해 고통스러운 걷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게 된다.


즉 행동에 따른 보상을 정하면 신호->반복행동->보상 행동고리를 따라 습관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4단계 법칙이 있다.

1. 반복 행동을 찾아라

2.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라

3. 신호를 찾아라

4. 계획을 세워라


자기 전 10분 영어공부가 하고 싶은데 자꾸 까먹고 안하게 되서

습관이 필요할때 만드는 방법으로도 좋을거 같다!


3. Smart About - 7. Edgar Degas Painting that Dance


드갈은 사실 내 취향의 화가가 아니라..

발레리나 그림을 많이 그리기로 유명한 화가이다.

나중에는 경마장에서 그린 그림도 많았는데, 대체로 무대에서의 모습보다는

무대 뒷편에서 혹은 연습실에서의 숨겨진 모습들을 그리는걸 좋아했다.

움직이는 사람/동물을 그리다 보니 그림이 대체로 흐릿하고 생동감이 있다.

에드가 드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I found out that he was grouchy all the time.

불평불만의


4. Smart About - 8. Henri Matisse Drawing with Scissors


앙리 마티스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님은 마티스가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한다.

그런 부유한 집을 나와 화가가 됨...



정물화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찍었다.

유명한 그림으로는 이 <모자를 쓴 여인>이 있다.



노년기의 그림은 내스탈이 아님..

암투병을 하게 되면서 컷아웃 이라는 종이를 잘라 그림을 만들게 된다.


블루 누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블루 누드>

모르는 단어는 딱히 없었음!


5. Seriously silly stories - 6.Billy Beast

6. Seriously silly stories - 7.The Fried Piper of Hamstring


반전 동화책.. 역시나 둘다 존잼이었다 ㅋㅋ

처음껀 미녀와 야수를 각색했는데,

주인공 빌리 비스트는 냄새나고 못생기고 했는데 모두들 그런 모습이 비스트 같다며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는 사람이다.

여기에 냄새도 안나고 우리 기준으로 이쁘장한 여자가 시집을 가게됨..

그러면서 이 여자가 비스트가 되기 위해 음식을 손으로 먹고 못생겨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ㅋㅋ

재밌음 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각색해

strict 한 rule이 많은 동네에 자유분방한 소년이 와서 

아이들을 구해주는 그런 내용이다.


모르는 단어는 많았으나..

이제 책을 한번씩만 읽기로 해서 그냥 넘어감 ㄱㄱ



7. Rainbow magic - 2. Saffron the yellow fairy

8. Rainbow magic - 3. Amber the orange fairy


누가 자꾸 2권 빌려가서 못봤던 rainbow magic 시리즈..

존잼임 ㅋㅋㅋ


무지개 마을에 저주를 받게된 일곱 요정을

두 친구가 찾아다니는 건데 .. 재밋다 ㅋㅋㅋ


무지개 말고도 여러 요정 시리즈가 있는거 같은데 맘같아선 다보고 싶은데

누가 자꾸 빌려감...




9~16. Mercer Mayer - First Readers


글씨가 큰 동화책이다. 

 


hoe 괭이


운동회 편에서는 모르는 운동 용어가 많았다.

그림보면 유추가 가능함!

1. Sack race

2. Wheelbarrow race

3. Potato race

별걸 다하네 ㅋㅋㅋㅋ

4. Three-legged race



17~23. Mercer Mayer - First Readers


좀 더 글씨가 작은 책이다.



play tag 술래잡기



cocoon 번데기


coco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tall 마굿간, 포장마차

나는 stall이 여태 아래같은 포장마차 로만 알고 있었는데.. 마굿간이란 뜻도 있다.

중국, 동남아 같은 데서 길거리 음식점들을 다 stall이라 함.

stal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hay bales 아래이미지↓


관련 이미지





추가로 읽다 포기한 책!


unruly : Unruly people are difficult to control and often do not obey rules


재미없어서 1권 까지만 읽었다..

그리고 이제 유치원~초등 저학년 동화책은 끝내기로!


중학생들 수준까지 ㄱㄱ 해보장

책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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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2. 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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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2017년 12월 17일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3?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7?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책일기 4탄!

바빠서 많이 못읽었다..



1.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레이첸 루빈 Rubin Gretchen의 책이다.


내 인생 책 best 5안에 드는 무조건 행복할 것의 저자이다.

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작가가 너무 생각나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팁들이 있는 책인데,

마침 내가 요즘 습관에 관련된 책에 홀릭되어 있어서 딱 맞았음!



귀여운 조언들이 많다 ㅋㅋㅋ

주변에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던 자기계발서 였다.



2. Fun Read Level2 - Hey, give me that!


저번주에 이어 2권을 빌렸는데, 역시나 내용이 심오함 ㅋㅋ

이번엔 가난한 학생이 주인공이 간식시간을 위해 챙겨온 빵을 뻇어먹어서 생기는 일에 관한거다..


90년대 동화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nibble 조금씩 야금야금 먹다



3. Seriously silly stories -  4. Daft Jack and the bean stack


잭과 콩나물을 콩통조림으로 바꿔 만든 책이다.



wail 슬픔 통증때문에 울부짖다, 통곡하다



tummy 배(비격식, 아동어)



munch 아삭아삭 우적우적 먹다 




4. Seriously silly stories -   5. Rumply Crumply Stinky Pin


이건 첨듣는 동화이다.

딸의 능력을 과하게 자랑하는 아빠때문에 왕이 딸에게 아빠가 말한 헛소리(스파게티 면으로 조끼 만들기 등)을 해보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하지 못하면 겨드랑이 armpits를 간지럽히 겠다는 벌을 내리겠다고 ㅠㅠ

그때 무슨 수염이 엄청 긴 남자가 나타나서 딸을 도와주고 그런 내용.. 



offhand 못마땅한, 무뚝뚝한, 퉁명스러운



porky 뚱뚱한, 영국에서는 거짓말



horrid 진저리나는, 지독한

squeaky wheel 끼익 소리가 나는 바퀴



peculiar 기이한

caravan 이동식 주택



5. Smart About - 4. Vincent van Gogh


화가들에 대해 많이 알수 있어서 좋은 시리즈!

고흐에 대해 알고나니 작품이 다시보인다.


He painted with dashes and swirls.

점으로 미술작품이 유행이었는데,dash들과 ~ 물결?로 작품을 그렸다고 한다.

swirl은 빙빙돌다 소용돌이 치다를 의미함


그리고 자세히 그림들을 보니 정말 그래서 놀랬음 ㅋㅋ


He even squirted it onto the picture.

작품에 물감을 찍 짜서 그리기도 했다고 한다.



6. Smart About -  5. Pierre-Auguste Renoir


우리 언니가 참 좋아하는 르누아르

피아노치는 소녀들 작품이 가장 유명한데,


피아노치는 소녀들 파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랑주리 미술관에 갔을때 하필이면 그때 다른 미술관에 이 작품이 가 있어서 못봤었다.




The ripples in the water are just squiggly lines.

물의 잔물결이 구불구불한 선으로 되어있다.


Renoir was very likable, and he got more portraits to do by word of mouth.

입에서 입으로


Some peasant women picked him up.

소작농


Renoir got arthritis in his arms and hands.

관절염


His hand was so crippled and claw-like that…

불구로 만들다



르누아르는 사람들을 천사같이 그리는 거 같다.

그런데 약간 느낌이 Icky-sweet 하다는게 딱 맞음..



7. Smart About - 6. Pablo Picasso


천재화가 피카소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셨는데, 피카소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그뒤로 그림을 안그렸다고 한다...

아래가 피카소가 16살때 그린 그 그림...

피카소 16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Picasso painted beggars and prisoners and tramps and drunks.

부랑자






그리고 오늘 도서관에서 읽은 level1짜리 쉬운 동화책인데..

갯수가 많다 ㅠㅠ 47권 읽음..


My first book 이라고 미국, 캐나다 유치원에서 아이들 독립 읽기용으로 사용하는 책이라고 한다.

이러다 내가 출판사 들어가는거 아닌가 싶다..


8. My first book - 1. Boats, Boats, Boats


9. My first book - 2. The Mess


10. My first book - 3. The Kite


11. My first book - 4. Monsters!



12. My first book - 5. Dog And Cat


13. My first book - 6. Who Says?


14. My first book - 7. Little Bear


15. My first book - 8. Where is Jake?


peas 완두류


16. My first book - 9. Surprise!


17. My first book - 10. My House


앞에도 나왔던.. 

squeak 끽 소리가 나다



peek 훔쳐보다


18. My first book - 11. Bunny, Bunny



hop 깡총 뛰다

thumping 와당탕


19. My first book - 12. Good Night, Little Kitten


20. My first book - 13. I'm Not Scared


21. My first book - 14. Sleep-over Mouse


squeak가 또나옴..

끽 하는 소리를 내다


22. My first book - 15. Ballerina Girl


twirl 빙글빙글 돌다



tutu 튀튀 발레할때 입는 치마


23. My first book - 16. The tooth fairy


24. My first book - 17. I am King!


25. My first book - 18. My Trucks


26. My first book - 19. Duck, Duck, Goose!


모르는 단어가 있는건 아닌데 무슨말인지 몰랐던 책 ㅋㅋ

알고보니 Duck duck goose 라는 게임이 있다.


술래는 수건돌리기 하듯이 둥그렇게 모여앉는다.

술래는 사람들 뒤를 돌면서 한 단어를 계속 말한다. ex duck duck duck..

술래를 잡고 싶은 사람은 그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를 외치며 ex. goose 

일어나 술래를 쫒아 잡으면 되고 술래는 일어난 사람 자리에 앉으면 된다.


27. My first book - 20. Copy Cat


이전에 다른 책에서도 나왔었는데..

purr 고양이가 갸르릉 거리는 것


28. My first book - 21. What Do You See?


무슨 공포영화 포스터 같네 ㅋㅋㅋ



scarecrow 허수아비 


29. My first book - 22. Bath Time


30. My first book - 23. Nice Wheels


31. My first book - 24. Wait for Me!


32. My first book - 25. I Can Read


33. My first book - 26. A Bear for You


34. My first book - 27. What Time Is It?


35. My first book - 28. My Pumpkin


36. My first book - 29.Ah-choo


37. My first book - 30. Step-by-step


38. My first book - 31. My Birthday Cake


39. My first book - 32.Good Food


40. My first book - 33.On the Farm



plow 쟁기



yawn 하품하다


41. My first book - 34. My New Town


42. My first book - 35. My Best Friend


43. My first book - 36. I Am Smart


이건 내용이 좀 이상함ㅋㅋㅋㅋ


44. My first book - 37. The Very Bad Day



stubbed 발가락이 물건에 부딪혀 다친

stub 토막, 담배꽁초, 몽당연필



bang 쾅 하고 치다


45. My first book - 38. The Big Game


46. My first book - 39. Grandma's House


47. My first book - 40. Zoom, Zoom, Zoom


48. My first book - 41. Guess Who?


49. My first book - 42. The New Baby


50. My first book - 43. Pick a Pet


51. My first book - 44. My New School


52. My first book - 45. The Weather


53. My first book - 46. A Day With Daddy


54. My first book - 47. I Am Sick


맨날 헷갈리는...

cough 기침

sneeze  재채기








끝!

이제 영어동화책은 Level 1은 안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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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2.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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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

2017년 12월 17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취미미술 2탄!

드로잉을 4회 하고 수채화로 넘어갔다.





[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4?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드로잉때와 동일하게 명암 주는 것 부터 배웠다.

수채화는 물의 양으로 명암을 조절함!



그리고 빛에 따른 그림자 주는 법도 배웠는데,

선생님이 하신 거랑 내가 한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군 ㅋㅋ




 


그리고 첫 수채화 작품!

다른 나무들은 화방에서 이젤에 놓고 했는데, 세번째 나무는 집에서 해서 눕혀놓고 해서 그런가..

색이 진하게 됐다... ㅠㅠ



그래서 이젤을 구매함 ㅠㅠ

근데 아직 비닐도 안뜯었다.




(출처: @handalant 인스타 이미지)


그리고 두번째 작품으로는 내가 구글에서 찾은 수채화 이미지를 따라 그렸다.



크리스마스 수채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음

한달란트 님은 수채화용지에 하신거 같다.. 나는 일반 크로키북에 하다보니

종이가 울어서 예쁘게 안됐다 ㅠㅠ


사람도 가분수고 ㅠㅠ 머리통 존큼 ㅠㅠ 초상화인줄 ㅠ



흰색 아크릴물감 튀겨주고 카메라 필러를 넣으니

좀 .. 겨울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세번재로 그린 귤 정물화








그리고 네번째 아보카도!

위에는 선생님이 그리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채화용 용지에 그린 아이스크림

일반 크로키용 스케치북보다 두껍고 물을 흡수하지 않아 번짐효과 등을 낼 수 있다.






배울수록

궁금한거 투성이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유화를 시작하게 됐다.

유화는 물감이 마르는데 오래걸려서 수채화와 유화를 동시에 하기로 했다.


유화 준비물 리스트!!


1. Paper Palette 페이퍼 팔레트


TV나 영화에서는 나무 팔레트를 쓰던데..

요런 종이 팔레트도 나왔다고 한다.

사용하고 한장씩 버리면 되니까 더 편한거 같다.


2. 유화 붓


수채화 붓에 비해 붓이 거칠거칠하다..

유화 물감이 잘 안지워지고 착색이 되서 오래 사용은 못하는거 같다.

착색때문에 밝은컬러용 어두운컬러용으로 나눠서 사용한다고 한다.


+붓통


원래 그냥 비닐봉지에 들고다녔는데 ㅋㅋ

붓통도 팔길래 구매했다.




3. Painting Oil 페인팅 오일


유화물감에 섞어 바르는 페인팅 오일이다.

사실 유화에 사용하는 기름 종류는 매우 많음.. 발음하기도 힘든 것들이 많다.


크게 휘발성유와 건성유가 있는데

페인팅 오일은 휘발성유와 건성유를 적당하게 배합해 놓은거라 초보자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휘발성유가 들어가 있어 뚜껑을 바로바로 닫아줘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http://qpic.co.kr/front/php/newpage.php?code=15



4. 기름통


페인트 오일을 부을 통도 따로 사야함ㅋㅋㅋ

요 기름통에 페인트 오일을 부어서 사용한다.



옆에 보면 저렇게 핀같이 되어있어 팔레트에 붙여서 사용한다.




5. 유화 물감


신한 24색으로 구매했다.

유화 수업을 한 번 들어봤는데 물감을 팔레트에 계속 짜서 사용하는거라

수채화에 비해 물감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다.



6. 브러쉬 클리너, 오일 클리너


브러쉬를 세척할때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거 같다.

인터넷에 1000ml도 판매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7. 유화 붓빨이


그리고 유화 브러쉬 세척하는 통도 따로 있다.



위에 있는 브러쉬 클리너 액을 이 통에 다 부어서 사용한다.

여기서 브러쉬를 헹구면 그 유화물감들은 아래로 가라앉고 위에는 다시 깨끗한 용액이 떠서

오래쓸 수 있다고 한다.


유화 수업 후에 브러쉬 세척해봤는데, 정말 잘 안닦인다..

그리고 브러쉬 클리너도 휘발성 용액이라 사용하고 뚜껑을 잘 닫아줘야 함






8. 유화 스케치북 패드, 아크릴 패드


캔버스는 크고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한장씩 뜯어쓸 수 있는 유화용 페이퍼 패드가 있다.

10매에 13,200원에 구매함


굉장히 두껍다..




그리고 추가로 수채화용 스케치북도 구매했다.


9,600원에 구매했다.







유화 재료로만 한 13만원 정도 씀!!

열심히 배워야지!


루브르에서 본 이런 그림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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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2. 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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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rick/Biscuit's big friend

2017년 12월 06일




2주간 읽은 독서일기~~

읽기 시작한 한국어 책도 많은데, 끝을 못봣다.. 한것도 없는대 개바쁨 ㅠ



영어동화책이 버거워져서.. 이젠 모르는단어를 워드로 정리하고 있다.

책일기 3탄!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3?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1. Seriously silly stories  -  2. The Emperor's Underwear


요 Seriously silly stories 은근 재밌다!

글씨도 꽤 작은데 내용이 매우 흥미로움! 


지난번 1편은 cinderboy로 신데렐라를 현대판 소년에 접목시켰는데,

이번 The Emperor's Underwear 벌거벗은 임금을 속옷을 입은 임금으로 바꿈 ㅋㅋ



knicker 이 속바지이다

knicker bocker은 헐렁한 반바지!

모르는 단어 투성!




2. Jacquelline Wilson - The dinosaur's packed lunch


번 Lizzie Zipmouth 때부터 느꼈지만 Jacquelline Wilson 소설은 뭔가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책인거 같다.


Lizzie Zipmouth는 새아빠와 새형제들을 만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였다면

이번엔 아빠와 둘이 살아서 아빠가 점심도 잘 안싸주시고

친구하고도 사이가 원활하지 않아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Dinah 이야기이다.




arm in arm 은 팔짱끼다 라는 뜻...


추가로 Nick Sharratt 의 그림들도 너무 이쁨!




3. Seriously silly stories  -  3.ECO-WOLF and the three pigs


신더보이, 임금님의 속옷에 이어 아기돼지 삼형제를 색다르게 해석했다..

환경을 너무나 생각하는 에코 울프가 사는 동네에 돼지 삼형제가 집을 짓는 내용이다 ㅋㅋㅋ


 짚, 나무, 벽돌로 집을 지으면서 환경을 오염시켜

에코 울프와 야생동물들이 집을 무너뜨리는 내용... 아이디어가 정말 신선함



I'm huff and puff man~




4. Smart About-2. Chocolate


Smart About 시리즈는 정말 좋다..

책도 얇은데 안에 내용도 많고 그림도 많다.


초콜렛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인데.. 카카오 열매부터 어떻게 초콜렛을 먹게 되었는지,

초콜렛이 인기가 많아 코코아 열매가 화폐로 쓰였다고도 한다.


어린이 책이라고 무시하면 안됌..

내가 모르는 세상 이야기가 참 많다..


참고로 cocoa 는 co-co로 읽고

카카오 열매는 ka-kha-oh 로 읽음!




5. Fun Read Level2-1. 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


만만해 보여서 골랐는데 단어가 진짜 어렵다 ㅋㅋㅋ

내용도 역시 영국스탈로 심오함


90년대에 나온 동화책인데도 요즘 얘기같다..

목요일마다 수학쌤이 칠판 앞으로 나와서 계산 문제를 푸는걸 시키는데

주인공은 그걸 너무나 싫어함

그래서 선생님이 쳐다보면 고개숙이고 앞사람 뒤에 몸을 쭈구리고 앉아서 눈에 안띄려고 한다...


그러다가 선생님이 바뀌게 되었는데,

새로운 선생님은 아이들 앞에서 얘기하는걸 쑥스러워하고 해서

그걸 보고 용기를 얻는 내용이다 ㅋㅋㅋㅋ

레벨2라 쉽게쉽게 읽을라 했는데 어려웟음..


- She breathes in deeply to try and gather herself.

calm herself, get ready의 의미


My friend Pauline can recite anything by heart

from memory의 의미




6. I can read! - 1. Bathtime for Biscuit


레벨1이라 글씨가 엄청 큰 책이다.

도서관에서 빠르게 7권을 봄..


7. I can read! - 2. Biscuit finds a friend




8. I can read! - 3. Biscuit



9. I can read! - 4. Biscuit goes to school



10. I can read! - 5. Biscuit wants to play


tuck in.. 뜻이 엄청 많다.

~을 열심이 먹다

이불을 덮어주다

셔츠를 안으로 넣다

접어 넣다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다






criket은 그 영국인들이 많이하는 게임도 되고 귀뚜라미라는 뜻도 있음



11. I can read! - 6. Biscuit's new trick



12. I can read! - 7. Biscuit's big friend


fetch 

: to go to another place to get something or someone and bring it, him, or her back

: to be sold for a particular amount of money

: to hit someone with the hand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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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1.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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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ase" says Squeeze/The sky is falling!/The sweetest spring/The Loparts learn to share

2017년 11얼 19일



요즘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영어공부로 Extensive Reading 을 시작해서 2주마다 도서관에 가서 영어 동화책을 빌려보다 보니 더 많이 읽게 되는듯!

동네 도서관에 있는 영어 책장은 5개 정도 되는데(아동 열람실이니 책장 크기가 낮음)

내년 초까지 다 읽어보는게 일단은 목표이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최근 읽은 책 일기도 꾸준히 올려야징~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1. 무계획의 철학



작년 말에 한창 미니멀라이프에 빠져서 관련 책을 사러 서점에 갔었다.

미니멀라이프 책들을 꽤 봤는데, 다 나하고는 상관없는 방법들만 나와있더라...

미니멀하게 집 인테리어 하기 등등...


그래서 근처 자기계발서 코너를 보다가 우연히 골라 구매한 책...!

재밌을거 같아 구매했는데, 나는 무계획과는 거리가 먼.. 계획적인 삶을 추구하는 편이라

공감이 되지 않아 읽다가 포기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다시 읽게 됐는데, 역시 나와 거리가 멀다.. 간신히 다 읽음

책에 나오는 LOBO Lifestyle Of Bad Organization인 계획을 세우기 보다는 늘 미루는 성향이 있는 사람들에 대한 변명과 꿀팁들이 가득한 책...


슬기에게 줘야지...





2. 이슬람 학교2



1편에 이어 2편도 빌려봤다.

사실 역사... 특히 세계사는 빠가라 뭔 내용인지 잘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읽기보다는 술술 넘기면서 읽었다.


2권에서는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의 특성에 대해서도 나오고 르네상스 문화에 아랍권이 끼친 영향,

석유 그리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관한 내용이 자세히 나온다.



그 중 아랍사람들이 '잘못했어'와 '몰라'를 잘 안쓴다고 하는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랍어는 '죄송합니다' '아씨파'인데...췟



그리고 이슬람 학교 저자인 이희수 교수님에 대한 소름끼치는 사건 하나..

요즘 이슬람에 관심이 많다니까 아빠가 신문에서 예전에 오려놓은게 있다고 주셨다.



내가 요즘 읽는책 저자분이라고 말해드림...! 소오름




한국어 책은 이게 끝.. 요즘 넘 바빴음...

그럼 이제 영어원서!


3. Cinderboy


그림체가 별로라 기대 안했는데, 꽤 신선한 내용

Cinder에서 볼 수 있듯이 신데렐라 소년판 이야기다.

남녀를 바꾸고 현대판 이야기로 해석해 재미있었다.

같은 시리즈 책을 이번에 또 빌림!

글자가 작은데 어려운 단어는 없는 편!



4. George Washington Carver


외국 위인에 대해선 정말 1도 몰라서 위인전도 많이 읽으려고 한다.

저번 프리다 칼로 스토리가 짧지만 알아둬야 할 점만 쏙쏙 정리해놨고, cd도 있어서 요 시리즈를 다 읽어보려고 한다.

이번에 빌린 사람은 George Washington Carver..

한국에서도 땅콩박사로 어린이책이 몇 권 있는거 같은데 난 정말 모름...


- mulch: 뿌리덮개, 색색의 톱밥, 퇴비 같은걸로 식물 자라는 곳 밑에 뿌리는거.. 

영어 단어를 잘 모르겠을떈 구글에 단어를 쳐서 이미지를 보면 됨..

관련 이미지

맥 섀도우의 그 유명한 멀치였는데 뜻도 몰랐음...

- maure: 무어인이란 용어는 이슬람계인으로서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로 쓰여왔으며 그들은 아랍계나 베르베르족의 후손들이다. (출처: 위키피디아)

- dud: 못쓰는

- nitrogen: 질소

- whisk: 휘젓다, 거품기

- potassium: 칼륨

- niacin: 나이아신=비타민B3




5. Ruby The Red Fairy - 1. Daisy Meadow


가볍게 읽으려고 빌렸는데, 장편 소설이더라.. 

2권은 누가 빌려가서 못빌림..


- bob up: 불쑥 나타나다

- plop down: 철푸덕 앉다

- gasp: 헉하고 수무시다

- wave at: ~ 향해 손 흔들다

- grin: 소리없이 웃다

- sweeping willow tree: 수양버들나무

- toad stool: 독버섯 일종

- bony figure: 뼈가 다 드러나는 형태

- hiss: 쉬익 소리내다

- mortal: 영원히 살 수 없는(마법사, 요정이 아닌 사람을 말할때 쓰는듯..)

- dismay: (충격받은 뒤) 경악, 실망

- tumble: 굴러 떨어지다

- wobbly: 흔들리다

- glade: 숲속 작은 빈터(문어체)

- drab shade: 칙칙한 그늘

- limply: 유연하게, 흐느적거리면서

- footman: 하인



6. Fun to Read - 1. A hero of a horse


Level2로 글씨가 엄~청 크다.

읽는데 1분도 안걸려서 그냥 도서관에서 가볍게 10권 읽었다.


디즈니 책이라 그림체나 등장인물이 익숙함!



- get away: 휴가가다, 말도안돼(그럴리가), 여기서는 그냥 떠나다/도망치다 인듯




7. Fun to Read - 2. Sealed with a kiss


- seal: 바다표범, 물개

- chest: 나무로 만든 궤/상자



8. Fun to Read - 3. Bear with me

 

처음 보는 디즈니 캐릭터..

어떤 소년이 곰이 되서 연어같은거 잡아먹고 하는 이야기..

근데 Level2는 사실 너무 기초라 책 내용도 짧아서 내용이랄게 없긴 하다.



9. Fun to Read - 4. Pinocchio's nose grows



- puppet: 인형극에 쓰이는 인형/꼭두각시

- sack: 부대, 봉지




10. Fun to Read - 5. Surprise for a princess



- dribble: 질질 흘리다

- slide-slid-slid/slidden




11. Fun to Read - 6. The great toy escape


- sneak: 살금 살금 기어가다




12. Fun to Read - 7. "Say Please" says Squeeze


갑자기 글자가 작아져서 놀랬는데,

요 Handy Manny 시리즈는 글씨가 작나보다.



13. Fun to Read - 8. The sky is falling!



- acorn: 도토리



14. Fun to Read - 9. The sweetest spring


- puddle:웅덩이(발음이 헷갈렸음 퍼를)

- slumber: 잠

- stroll: 산책(이게 다 헷갈림..)





15. Fun to Read - 10. The Loparts learn to share


역시나 글씨는 작았지만 어려운 단어는 없었음!!






읽다가 한번에 단어가 생각나지 않았던 건 모두 체크해 봤다..

다시 외워야지..


Bilingual 이 되긴 너무나 험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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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1. 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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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2017년 11월 05일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던데

날씨가 쌀쌀해져서 밖에 나가기 싫어져서 집에서 책을 읽게되는 그런건가..

똑똑해 지려면 책을 많이 읽으라고 하던데 정말 똑똑해 지는지 한번 실험을 해봐야겠다.

실험대상은 나.. 똑똑해 지려나!?! 기대기대



 그리고 책읽고 이제 책일기를 써야지!(책읽기랑 라임 맞춤)



난 2주에 한번 도서관에 가서 책 5권을 빌려본다.

그렇게 보면 많이 읽는거 같은데 나는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어서.. 권수만 많은듯..


내가 영어 동화책을 읽게 된 이유는 Extensive reading 에 대한 글을 읽고 나서이다.





Extensive reading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tensive readingfree readingbook flood, or reading for pleasure is a way of language learning, including foreign language learning, through large amounts of reading. As well as facilitating acquisition and learning of vocabulary, it is believed to increase motivation through positive affective benefits. It is believed that extensive reading is an important factor in education. Proponents such as Krashen (1989) claim that reading alone will increase encounters with unknown words, bringing learning opportunities by inferencing. The learner's encounters with unknown words in specific contexts will allow the learner to infer and thus learn those words' meanings. While the mechanism is commonly accepted as true, its importance in language learning is disputed. (Cobb 2007)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Extensive_reading





라고 한다.

ㅋㅋㅋㅋㅋ


Extensive reading은 외국어 공부법 중 하나인데,

1. 쉬운 레벨 글을 많이 읽는다.

2. 단어를 찾지 말고 유추한다.

요약하자면 이 두 방법이다.


그래서 영어 동화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무시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모르는 단어도 많고 내용도 심오하고 글자도 작고 많음....

읽다보니 실력이 훅 오른다기 보다는 외국어에 익숙해지기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럼 책일기 시작!





1. 90일 완성 돈 버는 평생 습관/요코야마 미츠아키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책을 많이 읽어봤는데. 아끼는 법, 돈 모으는 습관 만드는 법 류의 책은 일본 책이 많다. 일본 사람들은 열심히 사는구나 라는 생각은 드는데 이게 한국이랑 상황이 다름. 그래서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 많다.. 이 책도 저 작가가 만난 여러 사람 예시를 들면서 돈을 아끼는 법에 대해 설명해 놨는데 한국인에게 공감되지 않는 상황이 많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남..

그냥 그랬다.





2. 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


딱딱한 동화책이 글씨가 클 거 같아 골랐는데, 모르는 단어가 많았다..충격 ㅠ

근데 그냥 내가 무식해서 그런듯 ㅠㅠ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에게 공감이 많이 되는 이야기였다. 

고양이는 함부러 키우면 안됨. 애교많은 고양이는 많지만 내 고양이는 아니더라.

이런 주제인데 ㅋㅋㅋ ㅇㅈ 






3. Lizzie Zipmouth


과거 Stepdad에게 상처를 받은 Lizzie가 또 다른 Stepdad를 만나면서 마음을 다시 열게되는 그런 아름다운 스토리인데

굉장히 현실적이고 공감이 많이 된다 ㅠㅠ 글자도 작고 내용도 긴데 재미있게 읽었다.

영국식 영어로 엄마를 Mum이라고 하는 것도 알게됨...;;

모르는게 왜이렇게 많지...




4. 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릴리


싱가폴 취업을 찾아보면서 알게된 블로거 팅키님(http://milkroad.blog.me) 의 책이다.

하필이면 도서관 스티커가 얼굴에 ㅠㅠ



팅키님 블로그에 이미 올라와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만든 책인데 추가로 해외에서 겪었던 자세한 경험이 많이 쓰여있다.

팅키님 블로그 정주행을 두 번 정도 했는데도 책을 재밌게 읽었다..

마냥 한국보다 낫겠지라 생각해 도피성으로 해외를 가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지에 가서 적응할 준비 등 마음가짐을 좀 더 단단히 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어느나라던 해외취업을 생각하고 있고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면 한번쯤 읽어야 하는 책 같다.





5. 이슬람 학교1/이희수




이슬람 관련 책을 읽게 되다니..

이게 다 두바이 떄문이다!!

홍콩 다음으로 살고 싶은 나라는 처음이었다.

홍콩은 실제로 살게되었으니 언젠간 두바이에도 살게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

그래서 미리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이게 바로 우주의 힘 Secret!)

나혼자 이슬람 공부를 시작했다.



아랍어 수업도 들음!!




무튼 이희수 교수님은 국내 내노라하는 이슬람 전문가 답게 정말 많이 알고 계시더라.

읽으면서 이슬람과 아랍의 차이와 이슬람에 대해 갖고 있던 고정관념과 편견을 많이 깨게 됐다.

이슬람 학교 2권도 빌림.




6. Frida Kahlo


언제였지.. 대학교 미술강의 였나 프리다 칼로 영화를 보고 잠깐 빠졌었다.

영화 속 배우가 저 작품 속 프리다 칼로와 너무 닮았음..


그리고 2015년인가 프리다 칼로 전시회에도 갔었고 굿즈도 엄청 샀다.

집에 프리다 칼로 노트, 파일이 많은데 약간 섬뜩하면서도 컬러풀하고 화려한게 내 스탈이다.



그래서 프리다 칼로 영어책을 고름! 

아이들 용이라 그런지 디에고 리베라가 바람핀 내용같은건 안나왔다.

그냥 어떤 프리다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느낀 프리다 칼로의 느낌을 말해주는 내용이다.

유익했음.


Viva la vida!




7. Max's Mystery Box


이건 글씨가 매우 큰 책이라 그냥 도서관에 앉아서 읽었다.

근데 모르는 단어가 있음 ㅠㅠ 맴찢

이래서 수능영어 다 필요없다. 모의고사 1등급도 몇 번 맞았는데 Grade1인 애기 동화책에 모르는 단어가 있다니 ...


feeler 촉수

soggy 흠뻑 젖은

boggy 수렁이 많은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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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0. 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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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

2017년 10월 16일

 



취미찾기 2탄... 새롭게 도전한 '회화' 입니다.


행복하게 살기 꿈을 이루기 위해 ... 자아탐방 적성찾기를 열심히 하고 있는 송도 노예...

이것 저것 짧게 배우면서 밥벌이를 찾고 있다.



아트스쿨에 진학하고 싶어

최근엔 미술학원같은 화방에 다니기 시작함




아..


여행 포스팅도 얼른 해야하는데..

눈감으면 아물거리는 두바이...











3시간씩 4회 15만원을 주고 화방에 가서 그림을 배우고 있는데,

화방이다 늘 열려있고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면 되서 학원이나 문센보다 좋은거 같다.



다시 미술을 배우게 되다니...행복~!

회사엔 말 안하고 다니니 혼자 스릴넘치고 재밌당



첫 달에는 드로잉 위주 수업을 받았다.



크로키북은 화방에서 3,000원 주고 구매!

집에도 크로키북은 몇 권이 있는데 큰 걸 사오라고 하셔서... 새로 구매했다.








4B연필이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진하기 강도 조절하는 연습을 했다.

약약 약 중 강 으로 4가지 세기를 연습한 모습



그리고 색연필로 명암의 세기를 나타내는 연습-





그리고 시작한 크로키

진도를 빨리 나가고 싶어서 매주 주말마다 그림을 다 완성해 갔다..



어설프게 완성한 첫 드로잉!!








그리고 사면체, 원 등 어릴때 해본것 같은 그림을 그리고 명암 연습을 했다.



뭔진 잘 모르지만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그냥 따라 그림ㅋㅋㅋㅋ



그리고 휴지곽으로 한번 더 복습!






구 의 경우는 사면체와는 또 달랐다..



표면이 매끈하다 보니 색칠하는 방향도 다르고..

그림자도 뭔가 다르고 아래 부분이 면이 닿는게 아니니 밝은 부분이 있는 것도 신기했다...




구 드로잉은 꽃 그림으로 연습했다.


에제를 그대로 했는데, 이 꽃은 드라이 플라워로 많이 만드는... 

한창 꽃꽂이에 빠져있을 때 좋아하는 꽃 탑 텐에 들던 바로...

천일홍!!



나름 음영을 주면서 한건데 ..

폰으로 사진찍으니 잘 모르겠네..



이렇게 4주간의 드로잉 수업이 끝났다.







이제 두번째 클래스로 수채화를 하기로 함!

그리고 오늘 재료를 구매했다...


수채화 물감, 팔레트, 붓... 




별거 안샀는데 45,850원....

맞다...취미생활도 돈이 있어야 하는 거였지... 

.




다음달에는 유화 하려고 했는데.. 유화재료들 슬쩍보니 가격이 정말 수채화와는 급이 다르다 ㅠㅠㅠ



후 어찌됐든...


먼저 팔레트!

24색 수채화 물감을 사서 넉넉히 들어갈 33칸짜리로 구매했다.



그리고 수채화용 화홍 붓 3개!



마지막으로 신한 샤미 수채화물감 24색을 구매했다.

사실 예전에 혼자 수채화그림 그린다고 12색을 구매했어서 ㅠㅠ 집에 있는데....

스튜삣 22222



뽕을 뽑쟈!!!

이제 친구들 선물은 그림으로 대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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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꾸미기] Kikki.k 키키케이 6공 다이어리 다이어리추천/키키케이다이어리/6공다이어리/제이로그다이어리/런던키키케이매장/키키케이매장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8. 27.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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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꾸미기] Kikki.k 키키케이 6공 다이어리 다이어리추천/키키케이다이어리/6공다이어리/제이로그다이어리/런던키키케이매장/키키케이매장

2017년 08월 27일

 

 

지난 포스팅에 저의 제이로그다이어리인 BOBO 다이어리를 보여드렸었죠!

2017/08/16 - [안녕하세요/취미찾기] - [다이어리꾸미기] How to Decorate and Organise my BOBO Planner

 

 

지금 너무 잘쓰고 있는 제이로그 3공 다이어리에요. Kikki.k 키키케이 다이어리를 국내에선 구매할수가 없어서 대용으로 비슷한 3공 다이어리를 구매했는데 넘나 잘쓰고 있어요 ㅎㅎ

 

저는 올 5월에 영국에 방문했었어요. 그리고 스웨덴 문구브랜드인 키키케이 런던매장에 방문했었어요! 

 

 

런던 Kkki.k 매장는은 코벤트 가든에 위치하고 있어요.

 kikki.K Covent Garden 5-6 James St, London WC2E 8BT

 

저는 PERSONAL PLANNER LARGE MIRRORED SILVER METALIST 라지사이즈 실버 6공 다이어리를 구매했어요. 가격은 영국 키키케이 홈페이지와 동일하더라구요.

나온지 오래되서 그런지 30% 할인하는 다이어리로 구매했어요 ..ㅋㅋㅋㅋ 새로 나온 제품들은 딱히 예쁜게 없어서요 ㅠㅠ

원래 가격은 54파운드, 7만 8천원? 8만원 정도 금액이에요. 저는 30% 할인한 5만 5천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키키케이 A5 라지사이즈 6공 다이어리 모습이에요!

저는 Metalisk Silver로 골랐어요.

다이어리가 표지가 굉장히 두껍고 탄탄해요!

안에 수납공간도 많구요.

속지는 솔직히 별로...

종이가 너무 얇아요...

 


그렇게 5월에 구매하고 잊고있었던 kikii.K 키키케이 6공 다이어리!

포스팅을 위해 다시 꺼내봤어요..

 

제이로그 다이어리를 거의 다 써가기도 해서요 ㅎㅎ

 

박스 그대로 보관하고 있었어요 ㅋㅋ

박스에만 뒀는데 겉에 이염이 좀 됐더라구요.. 그래서 저 닦는 수건을 같이 준건가..

이 뒤론 발가락을 찍어서 그런지 초점이 모두 나갔네요 ... 

이렇게 포켓들이 많아요!

유투브나 해외 블로그에서 kik.K 키키케이 다이어리를 꾸민 사진들을 보면 저런 포켓에 예쁜 클립이나 스티커들을 많이 넣더라구요!! 바인더에 비즈가 주렁주렁 달린 악세사리들을 걸기도 해요!

그리고 기본 내장되어 있는 TO DO 포스트잇이에요.

kIki.K 는 다이어리 컨셉별로 안에 속지나 포스트잇들이 달라요. 귀여운 겉표지 다이어리에는 귀여운 포스트잇이 내장되어 있어요. 그런데 제가 구매한 메탈리스트는 좀 시크한.. 그런 플래너인가봐요 ㅠㅠ

저는 좀 조잡하게 화려하고 주렁주렁한걸 좋아해서.. 그냥 버리고 싶은 TO DO 포스트잇이에요 ㅠㅠ

뒷쪽엔 포켓이 이렇게 많아요!

지퍼 포켓과 뒤에 또 포켓이 있어요.

 

 

 

kiki.K 다이어리가 국내에선 판매하지 않아서 호주 쪽에서 해외구매대행으로 많이 구매를 하시는데요, 다이어리 금액이나 배송비가 저렴하지 않아서한 10만원 정도에 판매가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까 국내에선 키키케이 다이어리 대체로 타오바오 6공 도키북이나 투명다이어리를 많이 구매하시는거 같아요.

퀄리티가 별 차이 없다고는 하지만.. 위에처럼 다이어리 표지 마감이나 버튼 부분은 키키케이 정품이 나은거 같아요!

 

그리고 내장되어 있는 라벨스티커에요. 역시나 심플심플..

버릴듯..

이제 드디어 속지부분!

처음엔 PERSONAL INFORMATION 부분인데 여기서부터 종이가 정말 얇아요 ㅋㅋㅋㅋㅋ잉크액이 많이 나오는 펜으로 쓰면 바로 젖을거 같은 질감....

이래서 키키케이 다이어리는 속지를 직접 만드나봐요.

MONTHLY부분!

저는 1년용으로 사용하는 다이어리가 아니라 필요 없을거 같아요! 

MEETING NOTES에요.

역시 일상기록용 다이어리보다는 플래너에 가깝나봐요.

그리고 TODO 부분이에요.

마지막으로 그냥 줄이 쳐져있는 페이지에요.

 

그리고 다이어리 뒷편에도 포켓이 또 있답니당

크게 NOTES라고 써져있는 포스트잇이 또 있어요.

 

 

 

그리고 바인더 부분을 볼게요.

kiki.K 키키케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튼튼한 겉표지와 바인더인거 같아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제이로그 3공 다이어리 바인더도 튼튼하긴 하지만 바인더를 열때 직접 손으로 당겨 열어야해서 열고 닫는게 매끄럽진 않거든요.

그런데 키키케이는 위아래의 바인더 버튼을 눌러서 여는 방식이라 힘도 덜들고 손이 찧일 일이 없어요!

바인더를 오픈했을때 모습!

바인더 크기도 넉넉해서 저같이 스크랩북으로 사용하시는 분은 이것저것 끼어넣기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이로그 다이어리와 크기비교를 해봤어요.

 

A5크기인 kiki.K 라지사이즈 다이어리와 제이로그 다이어리는 위에서 봤을땐 크게 크기가 차이나진 않아요.

 

하지만 아래엣 보면 이렇게 두께 차이가 나요!

제이로그 다이어리를 열심히 꾸미려고 속지도 많이 구매했는데 저렇게 두께가 얇아서(바인더 크기가 작아서) 내용이 많이 안들어가더라구요 ㅠㅠㅠ 아까운 속지들 ㅠㅠ

그에 반해 kiki.K 키키케이 다이어리는 두께가 두꺼워서 이것 저것 많이 들어갈거 같아요.

 

얼른 키키케이 다이어리도 꾸미고 싶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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