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박제나
2017. 6. 3. 23:42
2017년 06월 03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송도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한지 516일째 된 박제나입니다.
오늘도 저는 헬조선 탈출을 꿈꾸며..
앞으로의 노예 반란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독하게 마음 먹을라고 머리도 짜름 ㅇㅇ
안녕하세요.
어느덧 송도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한지 516일째 된 박제나입니다.
오늘도 저는 헬조선 탈출을 꿈꾸며..
앞으로의 노예 반란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독하게 마음 먹을라고 머리도 짜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