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일차 #영국스톤헨지 #영국여행 #영국패키지여행 #스톤헨지 #STONEHENGE #마이리얼트립 #영국1일투어

박제나 표류기/[完] 2017|2018. 12. 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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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일차 #영국스톤헨지 #영국여행 #영국패키지여행 #스톤헨지 #STONEHENGE #마이리얼트립 #영국1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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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여유롭게 여행을 한 이유는 바로 이것!

5일차에는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스톤헨지 일일투어를 예약했기 때문이다.

Hammersmith 역 스타벅스 앞에서 가이드분과 다른 여행자 분들을 만나 벤을 타고 바로 스톤헨지로 이동했다. 

금액은 4인 420,500원!



맨 처음 스톤헨지 전시관에 가 입장권을 사고 스톤헨지가 어떻게 생성됐고와 관광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바로 직접 스톤헨지를 구경하러 감!

날씨가 정말 좋았었다.



스톤헨지 Stonehenge




중세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스톤헨지 Stonehenge!

미스테리 덕후는 어릴때부터 너무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곳이 정말 국적도 다양하고 사람들도 많았다.

가장 이국적이었던건 주변이 높은 건물, 산, 나무 없이 평지로만 있다는 것! 스톤헨지가 미스테리인 이유도 이런 평지에서 큰 돌들을 한 곳으로 끌고와 놓았다는 거지요.




예전에는 바로 앞에 가 돌도 만지고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펜스가 쳐져 있어서 멀리서만 볼 수 있다. 그래서 한바퀴를 돌며 스톤헨지의 모습들을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어느 각도로 봐도 정말 진귀한 모습!



주변이 나무 하나 없는 평지라는 것도 참 신기!

생각보다 돌 높이가 많이 높아서 놀랬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스톤헨지..


날씨가 좋아서 구름도 너무 예쁘고 햇빛도 쨍쨍했다.

배경화면 해 놓을 사진들은 정말 다 찍어온듯!

신기한게 잔디밭 위로 구름의 그림자들이 있었다.


영국에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었어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스톤헨지의 힐스톤이다. 누가 언제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스톤헨지는 천문대와 같은 역할로 일출 시간 일몰 시간등을 계산 할 수 있다고 한다.

 


실컷 스톤헨지를 구경한 후 셔틀버스를 타고 다시 박물관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기념품관에서 역시 기념품을 구매함!




가이드분이 갖고있어서 .. 정말 탐났던 스톤헨지 팝업북이다 ㅎㅎ



쓸데 없어보이지만.. 스톤헨지의 만드는 과정등을 알 수 있어서 구매했다. 9.99파운드에 구매했어요.

애기 낳음 읽어줘야지...



그리고 마그넷 4파운드과 펜 2.5파운드 , 나무로 된 엽서 3.5파운드를 구매했다. 사진엔 없지만 기다란 엽서도 구매했었다.



이렇게 스톤헨지 관람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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