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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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3일

안녕하세요.
어느덧 송도에서 노예 생활을 시작한지 516일째 된 박제나입니다.
오늘도 저는 헬조선 탈출을 꿈꾸며..
앞으로의 노예 반란기를 기록하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독하게 마음 먹을라고 머리도 짜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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