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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하롱베이] 2일차 하노이 하롱베이 이동! 하롱베이 알리사 크루즈 호텔 Alisa Cruise/하이베이 호텔 Hai Bay Hotel 본문

박제나 표류기/2018

[하노이, 하롱베이] 2일차 하노이 하롱베이 이동! 하롱베이 알리사 크루즈 호텔 Alisa Cruise/하이베이 호텔 Hai Bay Hotel

박제나 2018.12.30 12:20

[하노이, 하롱베이] 2일차 하노이 하롱베이 이동! 하롱베이 알리사 크루즈 호텔 Alisa Cruise/하이베이 호텔 Hai Bay Hotel

2018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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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하이베이 호텔 Hai Bay Hotel


1박으로 짧게 묵었던 하이베이 호텔

거의 잠만 자는거라 저렴한 호텔로 했는데 가격대비 대만족..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무난무난 괜찮았다.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들도 꽤 보이는거 보니 완전 안좋은 호텔은 아니었던 듯

호텔 간판이 잘 안보여서 그랩타고 다닐때 기사님이랑 같이 두리번 두리번 찾아 헤맸던거 빼곤

정말 만족!!




그리고 오전 8시에 하롱베이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다.

이 셔틀버스 때문에 호안끼엠 호수 근처 호텔로 잡았었던 것..!


무튼 버스가 약속 시간보다 조금 늦게 오긴 했지만 그냥 셔틀버스가 아닌 무슨 우등버스 같은 고급 버스여서 용서했다.



늠나 신세계..한국인줄..

wi-fi도 되고 폰 충전도 되고...!



tv에선 별게 안나왔지만 ㅠㅠ

그렇게 한 시간 반 정도를 가다가 휴게소에 들렸다.



휴게소라 쓰고 기념품샵이라 읽음..

굉장히 큰 기념품샵+카페 가 있는 곳이었다.


하노이-하롱베이로 가는 버스는 다 여기에 들리는거 같았음!



그 와중에 소비귀신 붙은 저는 요런 자수 파우치를 살까말까 고민했었죵...

물론 구매...^^



넘나 이쁘죠 ㅠㅠ 한복같고..

저 아오자이 입은 여자 문양 자수도 좋고..

두 개에 47,000동(약 2,300원) 주고 구매했다.

덤탱이 씌운 가격일테네도 자렴...



그리고 또 버스타고 3시간을 가서 정오쯤 하롱베이 선착장에 도착했다.




하롱베이 알리사 크루즈 호텔

Alisa Cruise


크루즈 호텔이라 많이 기대했는데..(라고 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보지도 않긴 함)

생각보다 좀 작았다.



내가 탄 배는 요 알리사 크루즈!

정말 안찾아봐서.. 안에 수영장 있는줄 알았다...;;


타자마자 밥을 먹었다.

그리고 짐을 방에 가져다 줘서 정리하며 조금 쉼.


요런 일정표도 받는다.

누가 한국 패키지 여행 빡세다고 함...!!! 

여기가 더 함.. 저기 스케쥴대로 따라하면 몸살날거 같았음



우린 몇 만원 추가해서 좀 좋은 방으로 골랐었는데

알고보니 그냥 3인실이었다..ㅋㅋㅋ


싱글베드에는 그냥 짐 놓고 퀸베드에서 같이 잤다.



1년인가 2년된 크루즈 호텔이라 새 거에 속했는데

바닷 바람을 맞아 그런가.. 숙소가 나무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좀 많이 낡은 느낌이 났다.


바닥에서 삐그덕 소리나는 정도?



1박 정도 묵기에 딱 좋은듯..!

2박은 아닌거 같다.




문 열면 바로 이런 풍경이..!

햇빛이 굉장히 따가웠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크루즈들이 많이 떠 있어서 놀랬다.






크루즈 타자마자 점심을 바로 먹었는데

정~말 기대안햇는데 괜찮았다 ㅋㅋ



뷔페식이었는데 빵이 정말 맛있었다..

바게트 빵이었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한 입 먹고..

아 맞다 베트남이 빵이 유명하지! 반미! 

이렇게 생각함...



밥 먹으면서 보는 풍경도 이뻤다.

알리사 크루즈 관광객은 한국인+중국인+일본인이 90% 인거 같았다.


유럽사람들도 있었는데 우리랑은 무엇이 다른지..

그 사람들은 크루즈 액티비티는 안하고 정말 밥만 먹고 자는거 같았다.




첫번째 액티비티. 카약 Kayak


일정표에 나와있듯이 첫번째 액티비티로 pearl farm과 kayak이 있었다.

대부분이 pearl farm에 가고 세 팀만 카약을 타러 왔다.



카약.. 보이시죵...?

전문가가 같이 타지 않아요.. 저희 둘만 타랍니다..


너무 무서웠는데 일하는 사람이 아무렇지 않아보여서 (뭘 교육해주지도 않고...)

아~ 뒤집혀질 일이 없구나! 싶었는데

가방 들고 타려니까 그 사람이 나보고 자신잇냐고 함...;;

쫄아서 핸드폰만 들고 탔다.



45분을 타고 오라는데

앞 팀 따라 가다가 팔에 알 배길 뻔했다.



주변 광경은 너~무나 예뻤으나 햇빛이 너무 뜨겁고 힘들엇다 ㅋㅋㅋ



어떻게 돌아 돌아 1등으로 돌아오긴 했다 ㅋㅋㅋ



노 젓다 정신차리니 속초 같기도 하고 ..

요상 했던 경험이었다..


당분간 카약은 안 타는 걸로...!





그럼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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