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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 조슈아 웡(Joshua Wong) 본문

안녕하세요/쥐의 똥구멍을 꿰맨 여공

2019-09-17 : 조슈아 웡(Joshua Wong)

박제나 2019.09.17 17:17

2019-09-17 : 조슈아 웡

 

홍콩 시위가 100일이 넘게 장기화 되어가고 있다.

송환법이 철회됐다 발표되었으나 시위대는 아직 법안의 공식적인 철회가 없다고 송환법 공식 철회/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을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시위 중에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을 개사해서 부르며 80년대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이 홍콩 시위의 좋은 본보기라고 말했다고 하니 남의 일만은 아닌거 같다.

얼마전까진 관광지는 안전하다 했는데 이제는 공항도 시위 중엔 폐쇄가 되며 항공편들이 취소가 되었고, 여행객에게도 검은 옷, 마스크 등을 주의하라는 안내를 받는다. 혹시 관광을 가게 된다면 미리 시위 장소를 공유하니 그 곳들만 피해가면 된다 하는데 나같은 안전주의자는 안가게 되지..

https://www.yna.co.kr/view/AKR20190916078151074

 

홍콩시위 100일…송환법 철회에도 '反中' 고조·경기침체 가속(종합) | 연합뉴스

홍콩시위 100일…송환법 철회에도 '反中' 고조·경기침체 가속(종합), 안승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9-16 20:24)

www.yna.co.kr

이번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 이전 2014년 우산 시위를 빼먹을 수 없는데, 거기서 나온 학생 운동 혁명가가 있다. 

 

조슈아 웡(Joshua Wong)

조슈아 웡(Joshua Wong)

1996년생으로 지금도 어린 나이인데, 2014년 17살때부터 민주주의 단체를 설립해 수차례 민주화 운동을 주도해 우산 시위(우산 혁명)로 노벨평화상 후보까지 올랐었다.

당시에 타임지 커버에 등재됐던걸 잊을 수 없지..

 

그리고 지금도 역시 범죄인 인도법 반대 시위를 주도하며 구속되었다 석방되었다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저번주엔 석방되자 독일로 가서 홍콩은 새로운 베를린이라고 말했던게 정말 인상적이었지..

택시운전자, 1987, 변호인 영화들을 얘기하며 한국의 민주화 투쟁에 대해서도 잘 알고 대한민국 촛불 시위처럼 본인들도 이 집회로 민의와 분노를 표출하겠다고 인터뷰를 했다는데 나는 그 나이 때 뭐했나 싶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8171700074

 

홍콩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 "촛불시위처럼 끝까지 싸울 것" | 연합뉴스

홍콩 '우산혁명' 주역 조슈아 웡 "촛불시위처럼 끝까지 싸울 것", 안승섭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19-06-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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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나라 일이니 내 생각을 굳이 말할 건 없지만 앞으로 중국정세와 인권,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주의깊게 지켜봐야 할 중요한 사건인거 같다.

 

오랜만에 상은오빠를 봐서 홍콩여행 뽐뿌가 왔는데..

언제 갈 수 있을까 평화로운 홍콩

홍콩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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