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공항 도착, 정션 시티에서 보족시장 그리고 차이나타운 (론지 Longyi 구매)

박제나 표류기/[完] 2019|2019. 5.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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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공항 도착, 정션 시티에서 보족시장 그리고 차이나타운 (론지 Longyi 구매)

2019년 05월 31일

 


2019/05/14 - [박제나 표류기/2019] - [미얀마] Myanmar 미얀마(Burma 버마) 3박 4일 여행! 미얀마 무비자/Jetstar/로힝야족/아웅산 수치

 

[미얀마] Myanmar 미얀마(Burma 버마) 3박 4일 여행! 미얀마 무비자/Jetstar/로힝야족/아웅산 수치

[미얀마] Myanmar 미얀마(Burma 버마) 3박 4일 여행! 미얀마 무비자/Jetstar[미얀마] Myanmar 미얀마(Burma 버마) 3박 4일 여행! 미얀마 무비자/Jetstar/로힝야족/아웅산 수치 2019년 05월 14일 올해 세번째 여행..

yawping.tistory.com


 

3시간을 비행해 도착한 양곤..

비행기에서 창문너머로 보니 산이 없어 양곤 바간이 생각났다.

출처 : http://image14.hanatour.com/uploads/2014/04/GAska00010-7.jpg

 

 

생각보다 공항이 매우 좋았다..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정도로 생각했는데, 깨끗하고 현대적이었음...

나오자마자 환전과 심카드를 샀다.

당연히 공항 환전소는 수수료를 많이 뗄 거라 생각해 많이 안 했는데, 시내랑 큰 차이가 없었다.

심카드는 MPT가 잘 터진다고 해서 여기서 5,500MMK (약 4,300원) 주고 구매했다.

 

그리고 그랩앱으로 택시를 불러(그랩카는 없고 그랩택시만 가능하다) 차이나타운에 있는 숙소까지 8,000MMK (약 6,250원) 나왔다.

 

양곤 윌리스 게스트하우스

처음 택시에서 내려서 놀랬다...

겉모습이 너무 낙후돼서... 그리고 입구도 못 찾겠었는데 근처에 윌리스 BBQ 집이 보이길래 같은 가게 같아

들어가서 게스트하우스 어디냐고 물봤더니 직원분이 친절히 데려다주셨다...

 

도미토리 룸 모습

매우 깨끗해서 3박 동안 잘 지냈다.

위치도 좋아서 어디 가든 가깝고 근처에 식당도 많았고!

한식당을 하셔서 조식도 한식으로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다.

 

도미토리룸은 1박에 20USD로

3박 총 60USD (80,000MMK)를 냈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원숭이를 키우셔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귀여운데 무서워서 보기만 하는 걸로 만족...

 

정션 시티

Junction City

싱가폴 느낌이 냥냥한 정션 시티로 바로 택시를 타고 갔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긴 하다. 택시비 1,800MMK (약 1,400원)

양곤 여행 블로그 포스팅 중 여기 떡볶이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떡볶이부터 조지러 갔다.

짜긴 한데 맛있어서 이렇게나 많이 시켜 허겁지겁 먹었다...

7,700MMK (약 6,000원)

 

첫날 이후에도 계속 와서 카페 들리거나 마트에서 기념품 간식을 사거나 했다.

화장실도 깨끗해 양곤 시내 돌아다니다가 계속 들릴만한 곳이었다..

 

보족시장

Bogyoke Market

뉴 보족시장과 구 보족시장이 있는데 둘다 정션 시티 바로 옆이라 구경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안에 귀금속 상점가들이 많았는데,

미얀마에서 루비, 사파이어, 옥 등이 저렴해서 외국인들이 많이 사가나 보다.

 

금반지는 100불대고 은반지는 50불~ 정도였다. (작은 알)

참고로 중국인이라 하면 가격을 낮게 부름 ;;

마그넷도 사고 슬기는 병따개도 샀다.

그리고 미얀마 파고다에서는 짧은 바지, 치마를 못 입어서 미얀마 전통의상인 론지 Longyi를 많이들 구매하는데

보족시장에선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나도 하나 구매했다.

가격은 5,000MMK (약 4,000원)

이거 입으니 동남아 삘이 확 나는 듯...

 

 

차이나타운

Chinatown

어딜 가나 차이나타운은 특히 밤에 핫한 거 같다...

예전엔 해외 가서 차이나타운을 왜 가!? 했는데, 왜 이리 고향 같고 반가운지..

낮엔 위에 사진 같이 조용하고 한적한 주택가인 줄 알았던 차이나타운 19번가...

밤이 되니 이렇게 야외에 자리를 펴 술과 꼬치요리를 많이들 먹고 있었다.

 

앞에 있는 가게 들어가서 시켜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춘괜춘 했다.

미얀마 맥주 맛있다는데 큰 차이는 못 느끼겠지만... 그냥 저렴했다..

 

옛날 같음 이국적이라고 신났겠는데 이제는 먹고 탈 날까 봐 걱정이 듦...

 

그리고 밖에 나와 숙소까지 걸어가다 보니

식당 외에도 길거리에서 과일을 많이 팔았다. 망고스틴!!

신나서 샀는데 숙소 와서 보니 크기도 작고 상한 게 많았다.. 저렴한 건 역시 이유가 있었음 ㅠㅠ

 

미얀마 여행 포스팅 1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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