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유후인에서 버스타고 벳푸로 이동! 유후린 Yufurin 버스/벳푸 호텔 추천 카메노이 호텔

박제나 표류기/[完] 2023|2023. 9. 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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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에 일본이라니? 아니 일본이라니? 네..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내 생애 일본을 다시 가진 않을 거 같았는데 어쩌어찌 가족여행을 가게 됐다. 언니가 회사에서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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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은 관광지답게 기차와 버스 교통이 아주 잘 되어있다.
기차역 바로 옆에 버스 터미널이 있는데 여기서 후쿠오카 시내/공항/벳푸 등등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된다
.

유후인 -> 벳푸
유후린 버스
유후인 버스 터미널

나는 벳푸역까지 가는 버스를 탔는데 대부분 주말에만 이용하는 유후린 Yufurin 버스 36번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캐리어를 들고 타는거라 시내버스는 불편할 거 같아서 짐칸이 따로 있는 유후린 버스를 탔다. 미리 예약할 필요 없고 티켓도 터미널에서 따로 구매하지 않고 나중에 내릴 때 현금으로 내면 된다.
일본 모든 버스가 그러하듯 버스를 탈때 정거장 번호가 적힌 종이를 한 장 떼와서 타고 나중에 내릴 때 그 종이랑 돈을 돈통에 넣으면 됨! 버스비는 각 정거장에 올 때마다 앞에 전광판(혹은 TV)에 버스 탄 정거장 번호별 금액이 업데이트돼서 그거 보고 내면 된다. 잔돈은 안 주기 때문에 돈통 옆에 있는 동전교환기로 동전을 딱 맞춰 금액을 내면 된다.
첫 번째 정거장인 유후인에서 마지막 정거장인 벳푸역까지 1시간이 걸렸고 940엔(약 8,500원)이었다.

널찍해서 좋았던 유후린 버스
 
그리고 유후인 <->벳푸를 기차보다 버스를 추천하는 이유
가는 길에 보는 풍경이 아주 대단하다.

구불구불한 길을 지나 유후산을 건너오는데 초원이 너무 예뻤다. 이날은 날씨도 좋아서 더 예뻐 보였음..

꼭 타보세요!

 

벳푸 카메노이 호텔

벳푸역에서 5분 거리인 벳푸 카메노이 호텔에서 조식 불포함 2박을 240,558원에 예약했다.
부모님 모시고 벳푸 오시는 분들! 이 호텔... 진짜 추천드립니다....
온천 호텔이라 목욕탕 같은 실내 온천이 있는데 규모가 컸고 가족끼리 오는 호텔이라 세탁기, 게임방 등 시설도 잘되어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도 맛있었다. 역에서 걸어가는 길이 골목길이라 캐리어 끌고 가기 살짝 힘들었지만 나중에 찾아보니 지름길이 있어서 그것도 괜찮아졌다.

3인으로 예약했는데 4인실을 줬다. 가족들이 오는 호텔이라 그런지 방이 정말 커서 너무 좋았다.

창문이 커다래서 햇빛도 잘 들어오고!

실내화를 주는데 이게 단단해서 다들 목욕탕 가거나 조식 먹을 때 유카타에 실내화를 신고 다닌다. 너무 편했음!

신기하게 화장실이 둘로 나눠져 있다. 한쪽 끝에는 변기랑 세면대 하나

다른 한쪽 끝에는 큰 세면대와 욕조가 있는 화장실
근데 공용 목욕탕에서 계속 씻고 오니까 방에 있는 화장실은 잘 안 쓴다!

방은 정말 대만족!
 
1층 로비에는 오이타 기념품과 간단한 생수, 음료수를 파는 큰 가게가 있다.
그리고 3층에는 공용 목욕탕과 과자 가게, 게임방, 마사지샵, 세탁실이 있다.

이렇게 옛날 간식들이랑 저렴한 장난감을 파는 가게가 있다.
가족 단위로 많이 오는 호텔이라 아기 손님이 많았다.

그리고 그 옆에는 오락실이 있다.

빠칭코도 있어서 했는데 가족호텔이라 또 느낀 게 ㅋㅋ
WIN 하면 오이타 기념품 먹거리를 준다 ㅎㅎ

오락실도 있는데 가격이 100엔 밖에 안 해서 게임도 많이 함!
세탁실도 크고 건조기까지 있어서 세탁광인 엄마가 넘 좋아하셨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밥..
카메노이 호텔은 밥이 진짜 별 다섯 개다...! ⭐⭐⭐⭐⭐
나는 조식 불포함으로 예약을 했어서(불포함인 방만 떴음..) 따로 구매해서 먹었는데 1인 2,000엔(18,000원)이었다.

정말 크고 음식 종류가 다양했다. 밥에 반찬을 먹는 건데 반찬이 짜지도 않고 입맛에 딱 맞았다.
라멘, 우동, 소바도 맛있었고요.
심지어 커피 자판기 커피도 맛있었다 ㅎㅎ
 
그리고 호텔 1층에 있는 식당도 이용해 봤는데 여기도 정말 맛있었다..

한국인 직원분도 계시고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었다.
우리는 추천받은 세트 음식으로 세 개를 시켰다.

스테이크 세트 1,980엔
말해뭐해 소고기 맛있었고요. 세트는 밥에 국, 반찬, 디저트까지 나오는 거라 양도 푸짐했다.

사시미 세트 1,680엔

쿠마하치테이 세트 1,880엔

며칠 더 있었어도 여기서 저녁을 다 해결했을 듯..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숙소 바로 옆엔 큰 마트가 있고 건너편엔 로쏜 Lawson 편의점이 있었다.

호텔에 생수를 안 줘서 큰 생수를 사러 갔는데.. 일본 사람들은 정말 물을 안 사 먹나 보다.
꽤 크고 로컬들이 장 보러 오는 마트인데 물이 한 종류밖에 없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계속 사 먹음.

편의점만 주구장창 갔다.
김치도 팔아서 사 먹고 이것저것 많이 사 먹었다.
 
그리고 카메노이 호텔에서 벳푸역을 가는 방법!

이 시장을 통과해서 가면 편하다.
골목길로 가면 차 때문에 힘들었는데 이 시장을 통과하고 주차장에서 벳푸역 터미널에 있는 마트를 통과해서 역으로 가면 정말 가깝다. 캐리어 끌기도 편하고!
 

목욕하곤 라면이 최고죠.
집에 챙겨 온 육개장 라면과 로쏜 편의점에서 산 김치(뭐냐 진짜 맛있음) 그리고 디저트는 면세점에서 산 바샤 커피
최고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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