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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가셨다... 4탄 + 먹고 돌아다닌 이야기

헬조선 탈출기/싱가싱가싱가폴2020. 1. 6. 14:07

부모님이 가셨다... 4탄 + 먹고 돌아다닌 이야기

2020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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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부모님이 오셨다.

연말에 갑작스레 오셨고 아빠 감기로 2주간 있으셨는데 저번에 비해 많이 돌아다니진 않았다.

 

 

예전부터 타고 싶다 하셨던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고 실로소 비치까지 가셨다.

싱가포르 케이블 카

참고로 케이블카는 두 개의 라인이 있다.

나도 케이블카는 몇 달 전에 회사 행사로 처음 탔는데,

페이버 산 트래킹 -> 케이블카로 센토사까지 이동 -> 센토사 구경 -> 케이블카로 실로소 비치까지 이동 -> 샹그릴라 호텔 뷔페

까지 하니 완벽한 루트였다.  (샹그릴라 뷔페 맛이 기대 이하긴 하나..)

여행객들에게 추천!

 

그리고 당일치기로 인도네시아 바탐에 페리를 타고 다녀왔었다.

인도네시아 바탐 Batam

시간이 남고 여행경비를 아끼고 싶으면 괜찮지만 굳이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조호바루+싱가포르+바탐 패키지로 여행을 많이 하던데 나는 비추이다.. 볼 것도 없고 맛있는 것도 없어요...

 

그리고 창이공항 옆 쇼핑몰 쥬얼 Jewel 을 제대로 구경했다. 이전엔 그냥 인공폭포만 보고 쇼핑몰만 구경했는데 꼭대기 5층에 있는 관광지를 구경했다.

쥬얼 Jewel

5층에서 보면 폭포도 더 잘 보이고 에어컨도 송송 나와서 시원하다. 그런데 입장료 가격이 좀 쏌...

 비싸도 Canopy Park라도 꼭 구경해야 한다..! 나는 Hedge Maze를 예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12 SGD 짜리로 관람했다. (약 1만 원) 두 번 올 의향이 있을 정도로 괜찮다. 아직 초기라 그런지 사람이 많긴 한데 싱가폴로 환승하는 사람들에게도 만족할만한 볼거리가 될 거 같다.

 

이번에는 관광도 외식도 별로 못했긴 한데.. 간 곳으로는

딘타이펑 Din Tai Fung

먼저 내가 좋아하는 딘타이펑 Din Tai Fung! 대만이 본점이지만 싱가폴에서도 인기 많고 매장도 많다. 줄 서는 건 기본!

Old Street Bakuteh

언니 최애 식당인 Old Street 드라이 바쿠테 Old Street dry Bakuteh 도 먹었다. 나도 국물 바쿠테보단 이게 훨 낫다... 

Tiong Bahru Bakery

이제 매장이 정말 많아진 티옹바루 베이커리 Tiong Bahru Bakery 에도 갔는데, 까눌레를 인생 처음으로 먹어봤다.. 유튜브 볼 때마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겉바속초 대박 ㅠㅠ

Nakhon

그리고 또 언니의 최애 태국 식당 낙혼 Nakhon 에도 갔다. 옐로우 프런커리 꼭 드세요...

Newton Food Centre

언니 혼자 칠리크랩 먹고 싶다고 해서 간 뉴튼 호커센터. 오랜만에 31번에 갔는데 자세히 보니 31번 먹고 죽자는 한국 국기만 가게에 걸어놔서 담부터 여기만 가야겠다.. 27번은 중국 국기도 걸어놓음...

니뽕내뽕 Ni Pong Nae Pong

최애 한국식당 니뽕내뽕.. 한국에서보다 훨 비싼 가격에 팔지만 ㅠㅠ 고구마 피자를 먹기 위해선 여기를 와야 한다. 파스타도 짬뽕도 피자도 음료도 모두 넘 맛있었당...

Lazy Lizard

Lazy Lizard는 다른 것보다 까르보나라 먹으러 가야 하는 곳.. 한국보다 파스타 맛있게 하는 집은 첨 봤다. 피자는 쏘쏘 주말에 가면 할인도 되니 까르보나라 먹으러 가보세요...

Erwin's Gastrobar

MBS 근처에 있어서 위치도 좋고 건물도 깨끗해서 좋은 Erwin's Gastrobar. 주말에 가면 마리나베이 쪽(사무실)엔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고! 음식은 맛없는데 분위기 때문에 가는 곳이다. 이번에 피자를 시도해봤는데 너무 맛없어서 놀램..; 여기선 스테이크를 먹자

LIHO

그리고 LIHO에도 갔다. 흑당 버블티는 나도 이제 타이거 슈가 보다 여기가 더 맛있는 듯..! 싱가포리언들은 여기보다 KOI를 더 좋아하는 거 같지만.. 나는 리호파다. 존맛

Eggs 'n Things

제대로 된 서양식 브런치 집을 찾는다면 바로 여기당... Eggs 'n Things ! 하와이 음식을 파는 곳이라 아사이볼도 먹을 수 있고 미국식 브런치 메뉴들도 많다. 그리고 테이블에 기본적으로 메이플 시럽, 코코넛 시럽, 자몽 시럽이 놓여 있는데 자몽 소스가 핵존맛이다... 한국 카페에서 먹는 브런치 맛이랑 똑같아서 자주 가는 곳...

호주산 망고

그리고 요즘 제철인 호주산 망고를 엄청 먹으면서 마무리.. 

 

 

요즘엔 다시 소비욕이 줄어서 구매대행 주문도 조금 했다...

넘 먹고 싶었던 쑥덕과 괄사, 크릴 오일, 유산균, 카카오 닙스!

카카오 프렌즈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필요한 생필품들을 면세점에서 사봤다.. 이게 다 라인 프렌즈가 열일 안 해서임! 라이언 줄자, 어피치 욕실화, 리틀 어피치 손거울을 구매했다. 그리고 올라프 담요와 폰케이스, 박막례 할머니 책까지!

정말 소소한 쇼핑샷... #미니멀리스트의 삶

 

내년엔 내가 한국에 가야지~

 

+

요즘 유행이라는 홈런볼 에어프라이어에 돌리기도 해 봤다.

160도에 4분 정도 돌렸는데 따뜻하니 맛있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