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Miss Daisy is Crazy/Mr.klutz is nuts!/Mrs.Roopy is Loopy/Let's get cracking!/Bok! Bok! Boom!/The 13-storey Treehouse/Mark Spark in the Dark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3. 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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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Miss Daisy is Crazy/Mr.klutz is nuts!/Mrs.Roopy is Loopy/Let's get cracking!/Bok! Bok! Boom!/The 13-storey Treehouse/Mark Spark in the Dark

2018년 03월 05일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3?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7?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1 [박제나 표류기]


[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4 [박제나 표류기]


[독서] 퇴사학교/Seriously silly stories/Jacqueline Wilson/The monster story-teller/Smart About/Monkey Me And the Golden Monkey/Imogene's Antlers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7 [제나 표류기]


[독서] Money a rich history/The Pilgrims and Me/Negro Leagues All Black Baseball/The Rather Small Turnip/Little Red Riding Wolf/Sampoonzel/Old King Cole Played in Goal/Monkey Me and the pet show/Monkey Me and the new neighbor

출처: http://yawping.tistory.com/48 [제나 표류기]




1. My Weird School - Miss Daisy is Crazy


2 grade에 올라와서 학교다니는게 지겨워진 학생의 이야기다.

매 권마다 선생님이 나오는데 다들 캐릭터가 있다..


학생들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수업들을 수 있도록 특이한 옷을 입거나 어딘가 모자란척 연기하는 선생님들인데

주인공은 선생님이 다 이상하다고 생각한다..


1권은 담임선생님 이야기다.


arithmetic 산술

circumference 원주


2. My Weird School - Mr.klutz is nuts!


2권은 대머리 교장선생님 이야기인데 이것도 재밌다 ㅋㅋ

학생들 동기부여를 위해 몸을 사리는 교장선생님 이야기 ㅠ


last straw 마지막 기회(이건 영어권에서 정말 많이 쓰는듯!)


3. My Weird School - Mrs.Roopy is Loopy


위인들 복장을 입고 연기를 하는 도서관 사서선생님 이야기..

 

loopy 제정신이 아닌

dopey 바보같은

salute 거수경례 하다



My weird School 시리즈는 10 몇권이 있었는데,

10권 넘게 읽긴 했다.

근데 막판에 사진을 못찍음 ㅠㅠ

담에 한국갈때 끝까지 읽어야지~


4. Kung Pow Chicken - Let's get cracking!


4권짜리 시리즈인데 닭이라 그림이 징그럽긴 한데 괜찮다.

uncle 연구소에 가서 연구중인 액체? 에 몸이 닿은 후로

슈퍼 힘을 갖게 된 슈퍼히어로 이야기다

(영미권 사람들은 이런 내용 참 좋아하는듯)

nippy 재빠른



위에 저 이미지가 징그러웠음..

악당이 닭 털 빠지는 약을 초코쿠키였나에 넣어서 사람들이 털을 빠지게 해 춥게 만들고

스웨터, 자켓 같은 옷을 팔아서 돈을 버는 내용...ㅋㅋㅋㅋ

신선하긴 함..



5. Kung Pow Chicken - Bok! Bok! Boom!

나머지 두 권은 사진이 없음 ㅠㅠ


snag 문제(=hitch), 걸려 찢어지다

peck 부리로 쪼다

zip away 떠나다

shush 쉿, 조용히하다

fling 화가나서 내던지다

snatch 와락 붙잡다, 잡아채다

pluck 머리카락 눈썹 등을 뽑다


6. The 13-storey Treehouse


읽으면서 와..진짜 더럽게도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유명한 책인지 신간인지 한가봄..

싱가폴 서점에서 키즈용 선반 맨날 앞에 있다..


모든게 다 있는 트리 하우스에 사는 두 친구 이야기임..

왠만한 4차원아니고는 이해가 안될듯..



그림이 있긴한데 글씨가 작아서 중학생 책 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난 아직 Interediate Readers 인가봄.. ㅠㅠ


vaporiser 증발기

shudder 몸을 치다, 떨다


7. Mark Spark in the Dark


밤을 무서워하는 소년 이야기였는데,

너무 읽은지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마음이 들떠서 그랬나..

책 읽어놓고 끝까지 안읽고 중간에 그만둔 게 이정도..




2017년 11월부터 3개월동안 거의 매주 도서관에 가면서 책을 빌려 읽어봤다.

퇴근길 지하철에서 책읽는게 취미 목표였는데 나름 성공!!

나중되니 퇴근길 아니어도 지하철에 책없이 타는게 심심해질 정도였다.

좋은 습관 좋은 취미 하나를 얻은거 같다!


사진은 안찍어서 블로그에 못올린 책들도 많지만 ㅠㅠ


여기는 도서관도 더 많고 서점도 많으니

독서는 계속 취미로 삼아야지~


책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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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Money a rich history/The Pilgrims and Me/Negro Leagues All Black Baseball/The Rather Small Turnip/Little Red Riding Wolf/Sampoonzel/Old King Cole Played in Goal/Monkey Me and the pet show/Monkey Me and the new neighbor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3. 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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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Money a rich history/The Pilgrims and Me/Negro Leagues All Black Baseball/The Rather Small Turnip/Little Red Riding Wolf/Sampoonzel/Old King Cole Played in Goal/Monkey Me and the pet show/Monkey Me and the new neighbor

2018년 03월 04일


두달째 밀렸던 책일기..

책을 꾸준히 읽긴 했다..


영어동화책으로 영어공부!

얍얍!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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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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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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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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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4 [박제나 표류기]


[독서] 퇴사학교/Seriously silly stories/Jacqueline Wilson/The monster story-teller/Smart About/Monkey Me And the Golden Monkey/Imogene's Antlers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7 [제나 표류기]



1. Smart About Money - Money a rich history



너무 너무 좋은 Smart About 시리즈..

주변에 애기가 있으면 시리즈로 사주고 싶을 정도다..


running errands 심부름

bartering 물물교환

shredded 잘게 조각난


2. Smart About History - The Pilgrims and Me


우리나라 민속촌같이 미국 원주민들의 집과 생활터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에

방문한 아이의 이야기다.

모르는 단어는 딱히 없었음


3. Smart About History - Negro Leagues All Black Baseball


인종차별이 심각했을 당시

흑인으로만 이루어진 미국 야구팀 이야기이다. 이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야기까지..

역시 모르는 단어는 없었음..


이렇게 도서관에 있는 Smart About 시리즈를 다 읽었다.

안에 삽화도 너무 좋고 내용도 알차서 가장 재밌게 읽었던 시리즈다.



4. Seriously Silly Stories - The Rather Small Turnip


Smart About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어 동화책 시리즈인 Serioustly Silly stories..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동화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인데, 굉장히 참신하다.


She poked it with her hoof. 쿡 찌르다, 말굽

He prodded it with his horn. 쿡 찌르다


5. Seriously Silly Stories - Little Red Riding Wolf


빨간망토 소녀와 늑대를 각색해..

동네에 못된 소녀와 착한 늑대 이야기이다..

모자집 딸 소녀가 늑대를 괴롭힘 ㅠㅠ 강제로 못생긴 빨간 모자 씌우고 ㅠ


6. Seriously Silly Stories - Sampoonzel


샴푼젤이라니..


bristly hair 뻣뻣한 머리카락

snipperty 매우 작은

wail 울부짓다

flaky 얇게 벗겨지는

shrieke 날카롭게 소리지르다


7. Seriously Silly Stories - Old King Cole Played in Goal


이렇게 이 시리즈도 끝!


8. Monkey Me and the pet show


총 4권으로 이루어진 Monkey Me 영어동화책이다.

너무 재밌음...ㅋㅋㅋ 특유의 미국감성이 보인다


주인공은 실험 바나나를 먹게 된 후로

흥분하게 되면 원숭이로 변하는 이야기인데 웃기다 ㅋㅋ


slammed on my brakes 급제동

sprint 전력질주하다

spooky 으스스한, 귀신이 나올거 같은

stomp 발을 동동거리다


9. Monkey Me and the new neighbor


gulp 꿀꺽꿀꺽 삼키다

help yourself 마음대로 드세요

burglar 절도범

rats! 제기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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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해킹하기! 액티베이터 해킹/뉴트로지나 LED 무제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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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해킹하기! 액티베이터 해킹/뉴트로지나 LED 무제한 사용하기

2018년 03월 01일





[25] 어른이 되자! 어른의 새해다짐: NEW YEAR's resolution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3?category=745334 [제나 표류기]




지난 포스팅에서 지나가듯 말했던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해킹으로

블로그에 사람들이 많이 온다..


물 들어올 때 노젓기!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해킹 방법 포스팅이다


for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를 함께 산

샛별언니, 슬기, 나경이..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X 플레이노모어 한정판이라 스티커를 받아

이것 저것 붙였다.


안쪽에는 선글라스가 있음

(해외에서 판매하는건 선글라스가 없다)



그리고 문제의 액티베이터다.


액티베이터와 마스크를 연결하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사용 가능한 횟수가 LCD 단자에 나오고 10분 후엔 자동으로 종료된다.

(해킹하면서 LCD단자가 무의미해 빼버려서 사진에는 비어있다!)


저 엑티베이터가 30회만 사용가능해

30회 이후엔 새 제품을 39,000원을 주고 매번 구매해 사용해야한다.


액티베이터를 해킹하면 30회가 아닌 무제한 사용가능하지만 

액티베이터와 마스크를 연결하는 순간부터 LED 불이 들어오고

10분 타이머가 작동하지 않기때문에 사용자가 시간을 확인하고 종료해야 함

 

나는 10분 알람을 켜놓고 매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해킹 방법!


액티베이터를 분해해 보드를 꺼내고 아래와 같이 전선(구리선 등)으로

두 곳을 연결해주면 된다.


전선은 아무거나 하면 됨.

휴대폰 충전기나 이어폰 줄을 잘라 해도 되는데 

선이 얇아 다루기 힘들다는 점이 있다.



납땜을 해도 되고

스카치 테잎이나 전열 테잎을 붙여주면 됨!


혹시나 테잎이 탈까봐 가끔 엑티베이터를 열고 봐주면 된다!


▼참조한 해킹 동영상▼

Neutrogena Light Therapy Mask Hack- bypass the counter in 15 Min!

(https://youtu.be/50-48o-jGKM)



+

엑티베이터엔 AA건전지가 4개 들어가는데

사용중 LED 등이 약해졌다 싶을땐 건전지를 교체해 주면 된다~

나는 30회 하니 빛이 옅어지는걸 느낌



지금까지 60회 넘게 사용해봤는데 피부가 확실히 맑아진거 같다

뉴트로지나 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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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미술 Oil Painting 유화 성인미술/유화재료/유화기초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1. 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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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미술 Oil Painting 유화 성인미술/유화재료/유화기초

2018년 1월 24일



취미찾기로 시작한 회화,

드로잉, 수채화를 지나 미술 클래스 3회차로 유화 Oil Painting 을 배웠다.



[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4?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0?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종이 팔레트에 기름통을 걸고 물감을 짜 사용한다.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도 짜 놓은 유화물감이 100% 마르지 않는다. 

신기했음



그라데이션 연습을 했는데, 물감이 마르지 않으니 잘 섞인다.





첫 시간에 한 작품

그림자로 파란색을 사용하는게 이상했는데 이렇게 보니 괜찮은게 신기하다.



두번째 시간에 한 사과

수채화와 같이 어두운 부분부터 명암을 준다.




(출처: @veltevreepark 인스타 이미지)


유화 꽃 이미지를 찾다가 발견한 구글에서 발견한 해바라기를 따라 그렸다.

배경이 청록/초록인데 나는 청록으로만 함!



가까이서 볼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까 해바라기 꽃잎에 명암이 많이 부족한거 같다.






마지막 네번째 수업땐 선생님이 주신 컵 이미지를 그림!

처음 그림을 보고 배경색을 만들기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섞다보니 비스무리한 컬러가 나왔다.





취미로 미술은 계속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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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퇴사학교/Seriously silly stories/Jacqueline Wilson/The monster story-teller/Smart About/Monkey Me And the Golden Monkey/Imogene's Antlers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1. 1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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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퇴사학교/Seriously silly stories/Jacqueline Wilson/The monster story-teller/Smart About/Monkey Me And the Golden Monkey/Imogene's Antlers

2018년 1월 17일



도서관에 2주마다 방문해 책을 빌려보고 있다.

혹은 집에 사놓고 끝까지 안읽은 책들을 다시 보고 있음


영어공부를 위해 영어동화책을 빌려보는데

1월부터 방학시즌이라 10권씩 빌릴 수 있게 됨!! 굳굳


이젠 애기 동화책은 시시해 초등용으로 넘어갔다ㅋㅋ

언젠간 해리포터를 읽게 되길 바라며...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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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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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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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GRIT 그릿/습관의 힘/영어공부 영어동화책 추천/Smart About Art/Seriously silly stories/Rainbow magic/Mercer M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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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퇴사학교


이전에 나보다 2기수 늦게 입사하셨지만 회사를 다니다 오신 후배..? 분에게 추천받았던 책이다.

이 책을 추천하시고 퇴사하심..


나도 곧 퇴사를 앞두고 있으니 읽게 됐다.



이 책을 읽고 갑자기 "퇴사" 가 두려워 졌다.

나는 막연히 퇴사하는 축에 속하니..


나는 무엇을 위해 퇴사하는가

내가 회사생활에서 겪었던 문제들은 퇴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애초에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는게 있었나

등 내적 고민을 많이 하게 됐다.


내가 꿈꾸는 탈조선을 통해 나는 일하고 싶은 의지가 다시 생겨날까 싶기도 하고..


그런데 프롤로그에 이런 글이 있었다.


퇴사학교에 대한 소개였는데,

퇴사학교가 지향하는 것이 덴마크에 직장인들을 위한 '삶을 위한 학교'라고 하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무릎을 딱 침!

덴마크에 가면 됨!!!



2. Seriously silly stories - 8. Snow White and the Seven Aliens


넘나 좋아하는 Seriously silly stories 시리즈..

완결까지 몇 권 안남았다.


이번엔 백설공주를 각색해

이전에 유명한 롹스타였던 새엄마와 가수를 꿈꾸는 백설공주와이 이야기였다.



새엄마 코가 엄청 큰 매부리코로 나옴

Is my nose as long as didgeridoo?

디저리두는 기다라 원통모양 악기이다. 

didgerido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홍콩에서.jpg


나는 이전에 홍콩에서 길거리에서 본 적이 있었다.

악기인줄도 몰랐음 ㅋㅋ 굉장히 시끄러움..


snubby nose 들창고



perky 활기찬, 생기넘치는

mistletoe 겨우살이

weep over 슬퍼하다

gurgle (물이 좁은 공간을 빠르게 흐를때) 쏴 하는 소리가 나다


3. Seriously silly stories - 9. Ghostyshocks and the Three Scares


잘 놀래는 소녀가 있는데, 동네에 흡혈 곰3마리 가족이 이사와 생기는 이야기이다.



jittery as a jellyfish 초초한



wellies=wellington 무릎까지 오는 장화



cuddle 껴안다


4. Jacqueline Wilson - The monster story-teller


오랜만에 재클린 윌슨 책!

영국식 영어라 더욱 모르는 단어가 많음



나만 몰랐나..

sauce에 r한 붙였을 뿐인데..

받침접시가 된다 ㅋㅋ


saucer 받침 접시

sauce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wonky 불안정한, 기우뚱한

fed up 지긋지긋한, 실물난

whizz 쌩하고 지나가다

wobble 불안정하게 흔들리다

naughty 버릇없는, 말을 안듣는

easy-peasy 아주 쉬운(아이들말)

corridor 복도

stupendous 엄청나게 큰, 거대한




5.Smart About - 9. Hooray for Ballet!


Smart About은 여러 종류가 있는데,

이전까지 읽었던 Art가 아니라 The Art로 예술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 중 발레에 대한 거였음!

발레가 이탈리아에서 생겼는데, 프랑스에서 인기가 많았다 한다.

그래서 프랑스에서 발레 교본? 이 처음 생기면서 용어들이 프랑스어로 되었다 함


그런데 또 러시아에서 인기가 많아 발레스쿨이 처음 생겨서

지금까지도 러시아 발레스쿨이 유명하다 한다.


모르는 단어는 딱히 없었다.


6.Smart About - 11. Mary Cassatt Family Pictures


프리다 칼로에 이은 두번째 미국 여류작가인 메리 카사트이다.



강아지 그림이 특히나 많은데 굉장히 사실적이고 아기들도 예쁘게 잘 표현하는거 같다.



he had a fit. 심한 분노 충격으로 졸도할 지경이 되다

The dogs nipped at people's ankles. 귀찮게 따라다니다, 개가 물어뜯다

squiggle 구불거리는 선



+

cropping 이라는 기법? 이 있다.

cropping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농작물을 뜻하기도 한데

위에 이미지처럼 사진/삽화에 중요한 부분만 잘라내는 방식이다.


카사트가 자주 그린 기법이라고 한다.





7.Smart About - 12. Claude Monet Sunshine and Waterlilies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작가, 클로드 모네!

드디어 읽게 됨!!!



모네가 내 나이때 그린 그림...

정말 대단하지 않나...


그리고 인상파로 전향?하며 그린 그림도 역시나 다르다.

몇 주 전에 읽었던 인상파 작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그림과 비교해 보자.


재단사 아들이었던 르누아르는 사람들의 옷 등이 좀 더 디테일한걸 알 수 있다.

반면에 모네는 물결의 모양 등 좀 더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시 했던거 같다.



위의 모네의 작품 Impression: Sunrise 로 부터 인상파라는 말이 나왔다 한다.


Salon에서 인상파 작품들이 항상 거절을 당하자

모네와 친구들은 exhibition of rejects 을 했다고 한다...

대단..

참조 자료: http://www.visual-arts-cork.com/history-of-art/salon-des-refuses.htm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모네의 연꽃 그림...


blob 작은 부분

cathedral 대성당

locomotive 기관차



+


초등학교때 읽었던 이 모네의 정원에서 책 때문에 모네 작품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다.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할아버지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가서 미술관에서 모네 작품을 보고,

남프랑스에 있는 모네 생가에 방문하는 이야기인데..


이 책을 보고 프랑스라는데를 갈 수 있는데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주인공도 외국인이긴 함ㅋㅋ




그리고 나도 프랑스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작품을 실제로 보게 되었다.

당시에는 실내촬영이 금지였어서 사진은 없으나 아래와 같이

모네의 연꽃그림이 길게 있어서 의자에 앉아 오래동안 구경했던 기억이 있다.


오랑주리 미술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모네 굿즈도 엄청 삼!

엽서, 펜 등등..


아직도 언니가 프랑스에 갔다오면 모네 작품 굿즈를 사다준다 ㅋㅋㅋ




8. Monkey Me And the Golden Monkey 1


미국스러운 소설의 끝판왕!

총 4권인데 아직 1권만 읽었다.


말썽쟁이라 말하지만 ADHD를 앓고 있는 듯한 주인공 남자아이가

흥분을 하게 되면 원숭이로 변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첫 편은 일단 골든먼키 조각을 박물관에서 도둑들이 훔치는걸 보게 되면서

도둑을 잡는 에피소드 이다.

모르는 단어는 딱히 없었음!



9. Imogene's Antlers


사슴 뿔이 갑자기 자란 금수저의 삶 이야기..

글씨도 크고 간단하게 빨리 읽었다.


antler 주로 사슴이 가진 뿔

poke 쿡 찌르다

prod 쿡 찌르다




10.Claude in the city 1


얕잡아 봤는데 모르는 단어 엄청 많다 ㅋㅋ



베레모가 beret 에 帽 가 합쳐진거라는 것도 알게 됨



contraption 기묘한 기계 장치



pillar 기둥



titchy 아주 작은



slap up 식사가 푸짐하고 맛있는



haughtily 거만하게



embroidery 자수패턴, 무늬




rummage 뒤지다, 뒤지기

wobble 불안정하게 흔들리다

clatter 달가닥 거리는 소리를 내다

slurp 마시며 후르륵 소리를 내다

darn 구멍난 곳을 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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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8. 1. 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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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5일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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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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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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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출처: http://yawping.tistory.com/31 [박제나 표류기]




어느덧 5번째 책일기

2주마다 읽은 책의 일기다.


한국 떠나기 전에 많이 읽어놔야지...!




1. 그릿 GRIT


먼저 내 인생에 큰 획을 그은 그릿 GRIT 이다.

"당신에겐 '그릿'이 있는가?"


예시들도 많이 있지만 책이 워낙에 읽기 읽기 힘든데,

개인적으로 작가 앤절라 더크워스 TED 동영상을 보고 읽는걸 추천한다.



GRIT을 구성하는 두 요소는 끈기와 열정이라 한다.

그리고 GRIT을 키우기 위해서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고 한다.

1. 관심 :  당신이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겨라

2. 연습: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해라

3. 목적: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져라

4. 희망: 상황이 어려울때나 의시밍 들 떄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이렇게 보니 무슨 다단계 같기도 한데.. ㅋㅋㅋ

몇 번 더읽어 볼 만한 책이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내가 보기에 그릿 GRIT은 '열정적인 끈기'이라는 단어보다는

우리가 평상시에 말하는사람들의 특성 중 하나인 '독하다'에 가까운거 같다.


크게 성공한 사람은 독하기에 아무리 실패해도 자신의 일에 매달린게 아닐까..



2. 습관의 힘


역시나 예전에 샀는데 최근에 다 읽게 됐다.

우리가 아는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PART1. 개인의 습관

PART2. 기업의 습관

PART3. 사회의 습관


여러 예시들과 실험들을 통해 반복되는 습관이 습관이 되고,

이러한 습관들로 기업과 사회가 어떠한 변화를 겪게 되었는지가 나와있다.


당연히 내가 관심있게 읽는부분은 PART1 뿐...


스코틀랜드의 정형외과에서 최근 고관절 수술을 받아 걷기 고통스럽고 나이가 많고 학력도 낮은

삶의 끝부분에 선 환자들로 의지력 훈련을 실험했다.(라테의 법칙) 


환자들에게 매주 목표 일정을 상세히 적게 했는데,

이 일정을 상세히 적은 환자와 적지 않은 환자의 회복력 차이가 굉장히 컸다고 한다.


일정을 적은 환자는 그것을 지킬 수 있도록 스스로 행동고리를 만들게 된다.

예를 들어 3:30분에 부인을 마중나가는 일정을 적은 환자는

1.신호: 3:30분이 됨

2. 반복행동: 부인을 마중나감

3. 보상: 부인을 만남

을 통해 고통스러운 걷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반복할 수 있게 된다.


즉 행동에 따른 보상을 정하면 신호->반복행동->보상 행동고리를 따라 습관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거다.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한 4단계 법칙이 있다.

1. 반복 행동을 찾아라

2. 다양한 보상으로 실험해 보라

3. 신호를 찾아라

4. 계획을 세워라


자기 전 10분 영어공부가 하고 싶은데 자꾸 까먹고 안하게 되서

습관이 필요할때 만드는 방법으로도 좋을거 같다!


3. Smart About - 7. Edgar Degas Painting that Dance


드갈은 사실 내 취향의 화가가 아니라..

발레리나 그림을 많이 그리기로 유명한 화가이다.

나중에는 경마장에서 그린 그림도 많았는데, 대체로 무대에서의 모습보다는

무대 뒷편에서 혹은 연습실에서의 숨겨진 모습들을 그리는걸 좋아했다.

움직이는 사람/동물을 그리다 보니 그림이 대체로 흐릿하고 생동감이 있다.

에드가 드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I found out that he was grouchy all the time.

불평불만의


4. Smart About - 8. Henri Matisse Drawing with Scissors


앙리 마티스는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부모님은 마티스가 변호사가 되길 원했다 한다.

그런 부유한 집을 나와 화가가 됨...



정물화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서 찍었다.

유명한 그림으로는 이 <모자를 쓴 여인>이 있다.



노년기의 그림은 내스탈이 아님..

암투병을 하게 되면서 컷아웃 이라는 종이를 잘라 그림을 만들게 된다.


블루 누드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블루 누드>

모르는 단어는 딱히 없었음!


5. Seriously silly stories - 6.Billy Beast

6. Seriously silly stories - 7.The Fried Piper of Hamstring


반전 동화책.. 역시나 둘다 존잼이었다 ㅋㅋ

처음껀 미녀와 야수를 각색했는데,

주인공 빌리 비스트는 냄새나고 못생기고 했는데 모두들 그런 모습이 비스트 같다며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는 사람이다.

여기에 냄새도 안나고 우리 기준으로 이쁘장한 여자가 시집을 가게됨..

그러면서 이 여자가 비스트가 되기 위해 음식을 손으로 먹고 못생겨지려고 노력하는 과정이 담겨있다 ㅋㅋ

재밌음 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피리부는 사나이를 각색해

strict 한 rule이 많은 동네에 자유분방한 소년이 와서 

아이들을 구해주는 그런 내용이다.


모르는 단어는 많았으나..

이제 책을 한번씩만 읽기로 해서 그냥 넘어감 ㄱㄱ



7. Rainbow magic - 2. Saffron the yellow fairy

8. Rainbow magic - 3. Amber the orange fairy


누가 자꾸 2권 빌려가서 못봤던 rainbow magic 시리즈..

존잼임 ㅋㅋㅋ


무지개 마을에 저주를 받게된 일곱 요정을

두 친구가 찾아다니는 건데 .. 재밋다 ㅋㅋㅋ


무지개 말고도 여러 요정 시리즈가 있는거 같은데 맘같아선 다보고 싶은데

누가 자꾸 빌려감...




9~16. Mercer Mayer - First Readers


글씨가 큰 동화책이다. 

 


hoe 괭이


운동회 편에서는 모르는 운동 용어가 많았다.

그림보면 유추가 가능함!

1. Sack race

2. Wheelbarrow race

3. Potato race

별걸 다하네 ㅋㅋㅋㅋ

4. Three-legged race



17~23. Mercer Mayer - First Readers


좀 더 글씨가 작은 책이다.



play tag 술래잡기



cocoon 번데기


cocoon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stall 마굿간, 포장마차

나는 stall이 여태 아래같은 포장마차 로만 알고 있었는데.. 마굿간이란 뜻도 있다.

중국, 동남아 같은 데서 길거리 음식점들을 다 stall이라 함.

stall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hay bales 아래이미지↓


관련 이미지





추가로 읽다 포기한 책!


unruly : Unruly people are difficult to control and often do not obey rules


재미없어서 1권 까지만 읽었다..

그리고 이제 유치원~초등 저학년 동화책은 끝내기로!


중학생들 수준까지 ㄱㄱ 해보장

책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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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른이 되자! 어른의 새해다짐: NEW YEAR's res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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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어른이 되자! 어른의 새해다짐:  NEW YEAR's resolution

2018년 1월 1일

 

 

생일이 지나고 진짜 어른의 나이가 되어

쓴 포스팅이었는데 쓰다 보니 2018년에 되어서 새해 다짐이 되었다.

 

서어른을 맞이하기 전에 꼭 지키자!

 

1. 쉽게 늙지 말자

 

예전엔 화장품 사는 것도 좋아하고 화장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점점 귀찮아져서 영구적인 무언가를 찾게 된다..

눈썹 문신이라던가 스컬트라라 던가..

 

그런 거라도 하면서 노화를 방지하려고 함..

 

2017년에 늙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들..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팩!

엑티베이터를 해킹하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벌써 30회 다 써서 해킹준비 중임..

잡티가 확실히 옅어지고 피부가 좋아졌다.

 

해킹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 해킹하기! 액티베이터 해킹/뉴트로지나 LED 무제한 사용하기

출처: http://yawping.tistory.com/43 [제나 표류기]

 

▼참조한 해킹 동영상▼

Neutrogena Light Therapy Mask Hack- bypass the counter in 15 Min!

(https://youtu.be/50-48o-jGKM)

 

 

 

그리고 피부를 위해 화장솜을 골고루 썼다.

눈가에는 시루콧토 후키토리 화장솜이 짱...!

일본에서 그냥 사 왔는데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다.

올리브영에도 팜

 

그리고 화장 지울 때는 올리브영 프리미엄 화장솜,

대충 토너를 바를 때는 올리브영 멀티 3겹 화장솜을 씀

 

 

 

2017년도 올리브영의 노예로 잘 살았다.

올리브영 연간 구매금액을 보고 싶은데 그건 못 찾겠고..

씨제이에만 570만 원 정도를 썼는데 거의 다 올리브영일 듯..

 

 

2017년에 끝까지 다 쓴 기초 화장품들!

사진 못 찍고 버린 애들도 꽤 있다.

 

기초 최애템은.. 화장대에 3통이나 쟁겨놓은 아이소이 불가리안 로즈 세럼

2통 쟁겨놓은 듀크레이 PP크림

 

 

색조는 많이 안 써서 다 쓴 게 거의 없다..

 

바디/헤어도 이 정도?

일본에서 구매한 닭살크림 니노큐아는 두 통을 썼는데 괜찮았다.

이름은 모르지만 오른쪽 가장 위와 오른쪽 가장 아래도 일본에서 구매한 닭살크림인데

효과로 따지면 오른쪽 맨 아래가 좋았다.

 

건조한 부분에 바르면 다른 바디/보습 크림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 거 같음

 

 

 

 

2018년엔 뉴트로지나 LED 마스크팩이 있으니.. 이젠 겉으로 바르는 화장품뿐 아니라..

속도 건강해지려고 노력하려 한다. 

 

영양제를 겁나 삼

피부에 좋다는 GRN+ 클로렐라 9플러스

올리브영에서 샀다.

 

종합비타민+클로렐라인데 난 이상하게 속이 쓰림 ㅠ

나경이 이거 먹고 피부 좋아졌다는 거 보면 효과가 있긴 한 거 같다.

 

 

그리고 프로폴리스와 유산균!

 

 

그리고 비타민C와 이전에 구매한 비타민D(건강검진에서 부족하다고 나와서 삼)를 먹고 있다.

 

머리카락/손톱에도 좋은 영양제도 사서 먹어야 하는데..

그리고 간에 좋다는 에바치온도 먹을거다!!!!

다 처먹을 거임

 

 

 

 

2. 3차 플랫폼을 찾아서..

 

BLOG에서 유튜브 VLOG.. 그다음 흥행할 플랫폼을 뭘까..?

2D에서 3D .. 그다음은 4D인가

 

정말 VR 영상이라도 찍어야 하는 걸까

 

 

 

BLOG 블로그 열심히 하려고 노트북 스탠드를 구매했다.

거북목 걱정 없이 열심히 포스팅해야지

 

 

VLOG 찍으려고 고프로를 구매했는데..

영상을 보니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깜놀함

나는 그냥 한 마리의 넙치였다.

 

동영상 플랫폼은 잠정적으로 일정을 미뤄야겠다

 

 

 

3. 억지로 하기

 

인생을 되돌아보니

싫어하는 것 피하는 것은 결국 언젠간 하게 되어있는 거 같다.

 

난 어렸을 때부터 한자를 정말 싫어했는데

어쩌다 보니 중국어를 배우게 됨

 

그리고 꽃도 정말 싫어했었다.

어릴 때 악몽 꾸면 큰 꽃이 나오곤 했음..

근데 살다 보니 꽃꽂이도 배우고...

 

그리고 경제/역사 쪽도 학교 다닐 때는 정말 싫었는데,

이제는 내가 찾아서 책 보고 하는 정도가 되니..

 

 

앞으로는 싫어하는걸 미리 해보는? 연습을 하려고 한다.

 

축구.. 노관심..

그래서 이 책을 구매했다.

2편은 심지어 야구 아는 여자임...ㅋㅋㅋㅋ

핵싫ㅋㅋㅋㅋ

 

 

4. 미니멀 라이프

 

2017년에 이어 재테크에도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자!

 

카드정리

싱가폴에 가게 되니 카드 및 은행 정리를 새로 해야 한다.

 

기존에는 우리은행/새마을금고/대신저축은행/대신증권을 이용했는데,

새롭게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가입하려 한다.

 

 

 

 

한국에서 결제할 카드로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2 를 발급받았다.

이전 버전인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체크카드1에 비교해 교통카드 가능, 해외결제 가능하다.

당월실적 24만 원이상이면 결재금액의 1.2%가 네이퍼페이로 적립된다(해외결제 포함, 24만원 포함 금액이 적립됨)

월 최대 적립한도가 3만 포인트이니 250만 원 결제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

추가로 케이뱅크에서 이벤트를 한다.

입출금 통장 신규 개설 시 남길 금액 이자 1.2%->1.4%(~2018.01.02)

네이버페이 체크카드2 출시 이벤트 신규계좌개설 및 발급 5,000포인트 or 교통카드 첫 사용  2,000포인트 or 해외결제 시 포인트 2.4%(~2018.01.31)

운 좋게 이벤트 날짜에 걸림!

 

 

그리고 24만 원이 안될 거 같음 이전에 사용하던 신한카드 네이버페이 체크카드를 사용해야지.

요건 실적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1%가 네이버페이로 적립된다.(해외결제 포함)

월 최대 적립한도가 1만 포인트라 100만 원 한도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그리고 아직은 개설안 한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을 20일인가 30일인가 텀을 두고 개설할 수 있어서 아직 못했다.

역시나 카카오 프렌즈 체크카드 발급 시(~2018.01.31)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내가 받을 건 딱히 없다..

 

해외 송금 수수료가 가장 저렴해 이용하려 한다.

 

 

신용카드는 원래 회사 임직원카드인 현대카드 M2를 사용했는데,

이것도 새로 옮겨야 함..

PP카드는 실적을 못 채울 거 같아서 마일리지 적립 카드로 바꿀까 생각 중이다..

아직도 미정 ㅠㅠ

 

 

2018년에는 싱가폴에서 예적금하긴 무리이니

환테크, 펀드, 주식을 열심히 공부할 예정...!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쇼핑내역들을 모두 기록해

소비를 줄이겠다.

목표는 옷 15벌! 잡화 5개! 화장품 5개!

 

 

5. 땀 흘리기

 

헬스장을 태어나서 한 번도 안 가봤다..

체육관이나 기숙사 체육관은 감..

수영, 테니스, 마라톤, 등산 다 좋아하고 땀 흘리는 거 너무 좋아하는데

운동기구가 싫어서 피했다..

 

일단 내가 운동하는 법을 모르는 거 같아서ㅋㅋㅋPT 20회를 등록했다.

 

 

12월 말에 헬스장에 갔는데, 트레이너 분이 당연하게 1월 2일부터 하실 거죠? 물어봄...

ㅋㅋㅋㅋ

 

이제 혼자서도 운동하는 법을 배워야지..

 

6. 기록하기

 

다이어리 4개를 쓸 예정...

키키케이 다이어리를 메인으로 쓰고..

사진 앨범으로 쓸 제이로그 다이어리..

올해는 ♥BOBO♥ 다.

 

카카오택시 아님 ㅠㅠ

샛별언니가 준 투썸 다이어리는 Week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운동이나 가계부/저축 다이어리로 쓰면 될 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에서 쓸

스케쥴러까지!

컴퓨터 믿지 말고 손으로 다 써야지...

 

 

 

싱가폴에서는 포스팅을 열심히 할 예정이니

소니 a5100 가져가서 사진을 많이 기록할 예정이다.

 

사실 아빠 주고 캐논 Powershot G7 X Mark2 사고 싶음..

 

 

그리고 영상은 고프로 히어로 5로 남겨야지..

 

 

7. Bilingual

 

Bilingual이 되는 게 나의 인생 목표이다..

영어던 중국어던 아랍어던 뭐던.. 하나만 건지고 싶다.

 

애증의 영어..

17살 때 학원 선생님 덕분에 영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대학교 때부터 진저리가 났다..

 

해도 안늠..

배워도 배워도 모르겠고..

슬랭은 계속 생기고 나는 제자리이고..ㅠㅠ

 

 

예전에 매일 10분씩 공부했다는 사람의 말에 따라 요즘 다시 English Restart 책을 보고 있다..

그리고 얼떨결에 굿모닝 팝스 책도 샀다.

살 생각 없고 정말 구경만 하려고 했는데 딱 편 페이지에

Almost Lover 노래 가사가 있었다.

영어 엄청 좋아했던 17살 때 빠져있었던 노래인데..

 

굿모닝 팝스 라디오를 들을 자신은 없지만..

운명 같아 구매함 ㅋㅋㅋㅋ

 

애기 영어부터 다시 하자는 마음으로 동화책을 읽다가 요즘엔 초등~중등 책으로 넘어오게 됐다.

수학, 과학 교과서도 구매해서 공부할까 생각 중..

이러다 SAT 보고.. 나이 마흔에 대학까지 가는 거 아닐까..

 

8. 제2의 고향 찾기

 

나에게 딱 맞는 나라를 찾고 싶다..

 

홍콩이라고 생각해 몇 번가고 잠시 살았는데,

공기가 넘 안 좋고.. 매연으로 인한 더움으로 탈락...

앞사람 싸대기 때리고 싶은 더위엿슴..

 

한 3년 이내로는 살 수 있을 거 같다.

1년 정도만 살고 싶은 UAE...

 

그 외에는 딱히 살고 싶단 생각이 안 들었다..

아마 선진국을 많이 안 가봐서 그런 듯..

 

 

그러므로 다음 휴가는 북유럽 투어를 해야겠다.

노르딕 국가 핀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네 개 중엔 있지 않을까?

 

 

2018년엔 새로운 나라 여러 곳을 여행하며 앞으로 내가 살 고향을 찾고 싶다.

UFO 타고 떠다니는 외계인들이 이런 마음일까..

 

 

 

 

 

 


쓰다 보니

업무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는 새해 다짐ㅋㅋㅋㅋ

 

하나도 안 지켜도 되니 행복하게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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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rap up : 나는 올해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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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rap up : 나는 올해 무엇을 했을까

2017년 12월 31일

 

 

 

2016년은 열심히 살았던 거 같은데.. 아마 그 전에도..

유난히 퇴사를 핑계로 게을렀던 2017년

 

12월 31일이 되어서야 생각나

 <나는 무엇했을까..> 얼른 정리해 보자!

 


 

1. 미니멀 라이프 시작

 

아무도 믿지 못하지만 ㅠㅠ 2017년 미니멀 라이프를 시작했다.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고 재테크에 대해 공부했는데,

나름 아는 것도 늘고 사소한 습관까지 많이 바뀐 거 같다.

 

- 가계부

가계부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생활비만 적다가 나중되서는 모든 지출(학원비 등)을 적게 되었다.

 

그리고 매달 엑셀문서로 정리해 따로 모아두기까지!

여행경비도 원래는 정리 하나도 안했는데, 이제는 엑셀로 따로 저장해 놓는다.

 

가계부를 서로 점검하는 샛민이 모임도 매달 하고 있다.

가계부 적고 검토한다고 해서 지출이 주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래도 올해 결제하고 고민하다 취소했던 적이 몇 번 있는 거 보면 소비를 줄이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내년엔 더 나아지기 바라며!

 

 

- 재테크

 

재테크 교과서인 <맘마미아 월급 재테크 실천법>을 읽으며

월급쟁이 재테크 연구카페(http://cafe.naver.com/onepieceholicplus)를 알게 됐다.

 

글 쓰고 그런 건 아닌데 가끔 가서 보면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아서 자극받게 됨..

그리고 책에 나온 기초 재테크 방법들을 실천하게 됐다.

 

 

1. 52주 적금

1년 52주 동안 매주 적금하는 건데 매주 알람 맞추고 적금 납입하다 보니

나름 재밌었다.

어느덧 4주만 남기게 됨!

 

2. 풍차 돌리기

월 10만 원씩 풍차 돌리기도 시작했다.

내년까지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긴 함ㅋㅋ

 

3. CMA/펀드

대신증권으로 CMA통장을 만들고 비과세해외펀드도 몇 개 구매했다.

 

4. 체크카드 활용

내가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조사함..(처음임)

올 한 해는 네이버페이체크카드와 카카오페이 체크카드 였다.

 

5. 쇼핑

연초에 옷 20벌, 잡화 10개, 화장품 5개 산다는 목표가 있었다.

 

은 총 19벌 구매...

그런데 카운트 안된 옷들도 있다.

예를 들면 나의 아무런 의사 없이 엄마가 사 갖고 오신 옷(근데 잘 입긴 함),

기본 검정 바지, 기본 티, 생활한복, 히잡 등등...?

 

내년엔 20벌 성공해야지~

 

 

잡화는 망했다 보면 된다..

모자만 3개 구매했다.

하나는 인천공항에서 잃어버림 ㅠㅠ

 

 

신발은 7개 ㅋㅋ

 

 

가방+지갑 9개 ㅠㅠ

근데 정작 자주 매는 건.. 저 중에 있는 회사용 하나와 저기에 있지도 않은 헤라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에코백이라는 거..

 

그 외 악세사리까지 카운트하면 난리 난다...

 

그래도 색조화장품은 하나밖에 안 샀다.

 

 

2018년엔 정말 합리적인 소비를 해야지..

 

 

 

2. 블로그 시작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작가를 존경하게 됨..

 

나는 말도 잘 못하는데 글도 잘 못쓴다는 걸 알게 되었다.

발로 타자 치려니 힘들다.

 

3. 여행

 

국내여행을 많이 가자! 가 목표였는데,

나름 꽤 다닌 거 같다.

 

1월 - 대관령

스키 및 새해 일출을 보러 대관령에 갔음

일출을 보며 퇴사를 다짐했는데.. 벌써 2018년이 되었네.

2월 - 여수

미수언니 보러 여수에 갔었지.. 

밥값에 놀라고 사람들에 놀라고.. 다시는 안 갈 거임

3월 - 오사카

슬기랑 간 오사카..

유니버셜도 가고 숙소가! 좋았었다..

4월 - 영국

5월 - 영국

가족여행으로 영국에 갔었다.

쇼핑할 게 정말 많았던 곳..

6월 - 속초

낚시하러 동기들이랑 갔는데, 다 기억 안 나고 전진항 물회가 맛있었던 것만 기억난다..

태어나서 두 번째로 먹어본 물회였는데.. 대박이었슴..

7월 - 양양

서핑하러 동기들이랑 갔다.

서핑도 별로고(트라우마 생길 뻔) 인생에서 세 번째로 먹은 물회도 별로였다 ㅋㅋ

8월 - 정선

귀팸과 간 강원랜드.. 다들 처음 갔음..

그리고 모두 도박에 흥미를 느끼게 됨

9월 - 강릉

가족들과 간 설악산

너무 좋았는데, 음기가 진짜 센지 밤에 가위눌렸다.

10월 - 방콕, 두바이, 케냐

행복하게 돈 쓰고 옴

11월 - 제주도

한라산 등반은 못하고 윗세오름만 올랐다.

9월에 회사 캠프로도 제주도에 갔었는데 그건 내 의지가 아니라 뺌..

 

12월 빼곤 매달 어딘가 갔구나..

누가 보면 대기업 다니는 줄..

 

2018년은 싱가폴에 있을 테니, 더욱 열심히 1달 1여행 다녀야지~

 

 

4. 독서

 

미처 카운트는 못했지만, 퇴근길 지하철에서 책 읽으려고 노력했었다.

특히 연말엔 영어동화책에 빠져서..

 

싱가폴에서도 도서관 근처 집을 구했으면 좋겠다.

 

5. 취미 - 미술

 

취미로 미술을 시작했음

 미술 외에도 뮤지컬 배우기, 운전 등등 하고 싶은 건 많았지만,

내년으로 미뤄야 할 거 같다.

무엇보다 돈이 없어서 못했음..

 

6. 영어

 

영어의 끝은 어딜까..

 

1월부터 영어학원을 7개월간 다녔다.(1월-7월)

미국식 발음 2개월

문장 만들기 4개월

외국인회화+비즈니스회사 1개월

코스로는 8개를 배웠다. 

 

그리고 영어과외를 받기 시작했다.(3월-현재)

먼저 오픽시험을 위해 2개월,

그리고 일상영어를 지금까지 5개월째 하는 중..

 

전화영어를 4개월 했다.

비즈니스 2개월, 오픽회화 2개월...

 

한건 드럽게 많은데 실력이 안늠ㅋㅋㅋㅋㅋ

외국 가서 커피 주문이나 잘했음 좋겠다

 

7. 제2외국어

 

중국어 인강을 2개월 듣고 전화중국어를 1개월 했다.

발음칭찬을 받고 자신감이 생김!

 

아랍어 인강을 1개월 들었다.

재밌는 거 같다!

 

인도네시아어 인강을 2개월 들었다.

확실히 배우기 쉬운 언어 같긴 함

 

 

8. 이직 결정!

 

2016년까지 막무가내로 해외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면,

2017년부터는 구체적이게 싱가폴을 선택했다.

 

16년 말 교수님들과 만났을 때 싱가폴을 추천해주신 뒤로

알아보니 나와 잘 맞을 거 같고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 여러 장점들이 많이 보였음.

 

 

그리고 3월쯤 퇴사하겠다는 마음이 2년은 채워야 구직이 가능할 거 같아

2018년으로 계획했고,

 

구정이 지나면 일자리가 많이 올라온다는 말에

2월 25일 일요일로 출국날짜를 정했다.

 

 

 

 

 

일기장이 딱히 없어

내가 뭘 했는지 정리하기가 어려워 적은 2017년 wrap up!

2018년에도 가득 채웠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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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2. 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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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Rubin Gretchen/Fun Read Level2/Seriously silly stories/Smart About art/My first book/영어동화책읽기/영어공부법

2017년 12월 17일





[독서] 90일 완성 돈버는 평생 습관/The Story of Mrs. Lovewright and Purrless Her Cat/Lizzie Zipmouth/솔직한 글로벌 언니의 열정 토크/이슬람 학교1/Frida Kahlo/Max's Mystery Box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9?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무계획의 철학/이슬람 학교2/Cinderboy/George Washington Carver/Ruby The Red Fairy /Daisy Meadow/Fun to Read/A hero of a horse/Sealed with a kiss/Bear with me/Pinocchio's nose grows/Surprise for a princess/The great toy escape/"Say Ple..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3?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독서] The Emperor's Underwear/The dinosaur's packed lunch/ECO-WOLF and the three pigs/Chocolate/I don’t want to go up to the blackboard/Bathtime for Biscuit/Biscuit finds a friend/Biscuit/Biscuit goes to school/Biscuit wants to play/Biscuit's new t..

출처: http://yawping.tistory.com/27?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책일기 4탄!

바빠서 많이 못읽었다..



1.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레이첸 루빈 Rubin Gretchen의 책이다.


내 인생 책 best 5안에 드는 무조건 행복할 것의 저자이다.

지금은 절판된 책인데,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작가가 너무 생각나서..

구매하게 된 책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한 팁들이 있는 책인데,

마침 내가 요즘 습관에 관련된 책에 홀릭되어 있어서 딱 맞았음!



귀여운 조언들이 많다 ㅋㅋㅋ

주변에 선물해주고 싶을 정도로 괜찮았던 자기계발서 였다.



2. Fun Read Level2 - Hey, give me that!


저번주에 이어 2권을 빌렸는데, 역시나 내용이 심오함 ㅋㅋ

이번엔 가난한 학생이 주인공이 간식시간을 위해 챙겨온 빵을 뻇어먹어서 생기는 일에 관한거다..


90년대 동화라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많음..


nibble 조금씩 야금야금 먹다



3. Seriously silly stories -  4. Daft Jack and the bean stack


잭과 콩나물을 콩통조림으로 바꿔 만든 책이다.



wail 슬픔 통증때문에 울부짖다, 통곡하다



tummy 배(비격식, 아동어)



munch 아삭아삭 우적우적 먹다 




4. Seriously silly stories -   5. Rumply Crumply Stinky Pin


이건 첨듣는 동화이다.

딸의 능력을 과하게 자랑하는 아빠때문에 왕이 딸에게 아빠가 말한 헛소리(스파게티 면으로 조끼 만들기 등)을 해보라고 명령을 내린다. 그리고 하지 못하면 겨드랑이 armpits를 간지럽히 겠다는 벌을 내리겠다고 ㅠㅠ

그때 무슨 수염이 엄청 긴 남자가 나타나서 딸을 도와주고 그런 내용.. 



offhand 못마땅한, 무뚝뚝한, 퉁명스러운



porky 뚱뚱한, 영국에서는 거짓말



horrid 진저리나는, 지독한

squeaky wheel 끼익 소리가 나는 바퀴



peculiar 기이한

caravan 이동식 주택



5. Smart About - 4. Vincent van Gogh


화가들에 대해 많이 알수 있어서 좋은 시리즈!

고흐에 대해 알고나니 작품이 다시보인다.


He painted with dashes and swirls.

점으로 미술작품이 유행이었는데,dash들과 ~ 물결?로 작품을 그렸다고 한다.

swirl은 빙빙돌다 소용돌이 치다를 의미함


그리고 자세히 그림들을 보니 정말 그래서 놀랬음 ㅋㅋ


He even squirted it onto the picture.

작품에 물감을 찍 짜서 그리기도 했다고 한다.



6. Smart About -  5. Pierre-Auguste Renoir


우리 언니가 참 좋아하는 르누아르

피아노치는 소녀들 작품이 가장 유명한데,


피아노치는 소녀들 파리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오랑주리 미술관에 갔을때 하필이면 그때 다른 미술관에 이 작품이 가 있어서 못봤었다.




The ripples in the water are just squiggly lines.

물의 잔물결이 구불구불한 선으로 되어있다.


Renoir was very likable, and he got more portraits to do by word of mouth.

입에서 입으로


Some peasant women picked him up.

소작농


Renoir got arthritis in his arms and hands.

관절염


His hand was so crippled and claw-like that…

불구로 만들다



르누아르는 사람들을 천사같이 그리는 거 같다.

그런데 약간 느낌이 Icky-sweet 하다는게 딱 맞음..



7. Smart About - 6. Pablo Picasso


천재화가 피카소

아버지가 미술 선생님이셨는데, 피카소가 그린 그림을 보고 그뒤로 그림을 안그렸다고 한다...

아래가 피카소가 16살때 그린 그 그림...

피카소 16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Picasso painted beggars and prisoners and tramps and drunks.

부랑자






그리고 오늘 도서관에서 읽은 level1짜리 쉬운 동화책인데..

갯수가 많다 ㅠㅠ 47권 읽음..


My first book 이라고 미국, 캐나다 유치원에서 아이들 독립 읽기용으로 사용하는 책이라고 한다.

이러다 내가 출판사 들어가는거 아닌가 싶다..


8. My first book - 1. Boats, Boats, Boats


9. My first book - 2. The Mess


10. My first book - 3. The Kite


11. My first book - 4. Monsters!



12. My first book - 5. Dog And Cat


13. My first book - 6. Who Says?


14. My first book - 7. Little Bear


15. My first book - 8. Where is Jake?


peas 완두류


16. My first book - 9. Surprise!


17. My first book - 10. My House


앞에도 나왔던.. 

squeak 끽 소리가 나다



peek 훔쳐보다


18. My first book - 11. Bunny, Bunny



hop 깡총 뛰다

thumping 와당탕


19. My first book - 12. Good Night, Little Kitten


20. My first book - 13. I'm Not Scared


21. My first book - 14. Sleep-over Mouse


squeak가 또나옴..

끽 하는 소리를 내다


22. My first book - 15. Ballerina Girl


twirl 빙글빙글 돌다



tutu 튀튀 발레할때 입는 치마


23. My first book - 16. The tooth fairy


24. My first book - 17. I am King!


25. My first book - 18. My Trucks


26. My first book - 19. Duck, Duck, Goose!


모르는 단어가 있는건 아닌데 무슨말인지 몰랐던 책 ㅋㅋ

알고보니 Duck duck goose 라는 게임이 있다.


술래는 수건돌리기 하듯이 둥그렇게 모여앉는다.

술래는 사람들 뒤를 돌면서 한 단어를 계속 말한다. ex duck duck duck..

술래를 잡고 싶은 사람은 그 단어와 반대되는 단어를 외치며 ex. goose 

일어나 술래를 쫒아 잡으면 되고 술래는 일어난 사람 자리에 앉으면 된다.


27. My first book - 20. Copy Cat


이전에 다른 책에서도 나왔었는데..

purr 고양이가 갸르릉 거리는 것


28. My first book - 21. What Do You See?


무슨 공포영화 포스터 같네 ㅋㅋㅋ



scarecrow 허수아비 


29. My first book - 22. Bath Time


30. My first book - 23. Nice Wheels


31. My first book - 24. Wait for Me!


32. My first book - 25. I Can Read


33. My first book - 26. A Bear for You


34. My first book - 27. What Time Is It?


35. My first book - 28. My Pumpkin


36. My first book - 29.Ah-choo


37. My first book - 30. Step-by-step


38. My first book - 31. My Birthday Cake


39. My first book - 32.Good Food


40. My first book - 33.On the Farm



plow 쟁기



yawn 하품하다


41. My first book - 34. My New Town


42. My first book - 35. My Best Friend


43. My first book - 36. I Am Smart


이건 내용이 좀 이상함ㅋㅋㅋㅋ


44. My first book - 37. The Very Bad Day



stubbed 발가락이 물건에 부딪혀 다친

stub 토막, 담배꽁초, 몽당연필



bang 쾅 하고 치다


45. My first book - 38. The Big Game


46. My first book - 39. Grandma's House


47. My first book - 40. Zoom, Zoom, Zoom


48. My first book - 41. Guess Who?


49. My first book - 42. The New Baby


50. My first book - 43. Pick a Pet


51. My first book - 44. My New School


52. My first book - 45. The Weather


53. My first book - 46. A Day With Daddy


54. My first book - 47. I Am Sick


맨날 헷갈리는...

cough 기침

sneeze  재채기








끝!

이제 영어동화책은 Level 1은 안볼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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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

안녕하세요/취미찾기|2017. 12. 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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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취미로 수채화 배우기 Water color painting 취미미술/성인미술/유화/유화재료/유화준비물

2017년 12월 17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취미미술 2탄!

드로잉을 4회 하고 수채화로 넘어갔다.





[회화] Painting as a hobby - '옳다' 취미미술/성인미술/드로잉/수채화

출처: http://yawping.tistory.com/14?category=754820 [박제나 표류기]




드로잉때와 동일하게 명암 주는 것 부터 배웠다.

수채화는 물의 양으로 명암을 조절함!



그리고 빛에 따른 그림자 주는 법도 배웠는데,

선생님이 하신 거랑 내가 한거랑 차이가 많이 나는군 ㅋㅋ




 


그리고 첫 수채화 작품!

다른 나무들은 화방에서 이젤에 놓고 했는데, 세번째 나무는 집에서 해서 눕혀놓고 해서 그런가..

색이 진하게 됐다... ㅠㅠ



그래서 이젤을 구매함 ㅠㅠ

근데 아직 비닐도 안뜯었다.




(출처: @handalant 인스타 이미지)


그리고 두번째 작품으로는 내가 구글에서 찾은 수채화 이미지를 따라 그렸다.



크리스마스 수채화 이미지를 검색해서 찾음

한달란트 님은 수채화용지에 하신거 같다.. 나는 일반 크로키북에 하다보니

종이가 울어서 예쁘게 안됐다 ㅠㅠ


사람도 가분수고 ㅠㅠ 머리통 존큼 ㅠㅠ 초상화인줄 ㅠ



흰색 아크릴물감 튀겨주고 카메라 필러를 넣으니

좀 .. 겨울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세번재로 그린 귤 정물화








그리고 네번째 아보카도!

위에는 선생님이 그리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채화용 용지에 그린 아이스크림

일반 크로키용 스케치북보다 두껍고 물을 흡수하지 않아 번짐효과 등을 낼 수 있다.






배울수록

궁금한거 투성이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유화를 시작하게 됐다.

유화는 물감이 마르는데 오래걸려서 수채화와 유화를 동시에 하기로 했다.


유화 준비물 리스트!!


1. Paper Palette 페이퍼 팔레트


TV나 영화에서는 나무 팔레트를 쓰던데..

요런 종이 팔레트도 나왔다고 한다.

사용하고 한장씩 버리면 되니까 더 편한거 같다.


2. 유화 붓


수채화 붓에 비해 붓이 거칠거칠하다..

유화 물감이 잘 안지워지고 착색이 되서 오래 사용은 못하는거 같다.

착색때문에 밝은컬러용 어두운컬러용으로 나눠서 사용한다고 한다.


+붓통


원래 그냥 비닐봉지에 들고다녔는데 ㅋㅋ

붓통도 팔길래 구매했다.




3. Painting Oil 페인팅 오일


유화물감에 섞어 바르는 페인팅 오일이다.

사실 유화에 사용하는 기름 종류는 매우 많음.. 발음하기도 힘든 것들이 많다.


크게 휘발성유와 건성유가 있는데

페인팅 오일은 휘발성유와 건성유를 적당하게 배합해 놓은거라 초보자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휘발성유가 들어가 있어 뚜껑을 바로바로 닫아줘야 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http://qpic.co.kr/front/php/newpage.php?code=15



4. 기름통


페인트 오일을 부을 통도 따로 사야함ㅋㅋㅋ

요 기름통에 페인트 오일을 부어서 사용한다.



옆에 보면 저렇게 핀같이 되어있어 팔레트에 붙여서 사용한다.




5. 유화 물감


신한 24색으로 구매했다.

유화 수업을 한 번 들어봤는데 물감을 팔레트에 계속 짜서 사용하는거라

수채화에 비해 물감을 많이 사용하는거 같다.



6. 브러쉬 클리너, 오일 클리너


브러쉬를 세척할때 사용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필요할거 같다.

인터넷에 1000ml도 판매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7. 유화 붓빨이


그리고 유화 브러쉬 세척하는 통도 따로 있다.



위에 있는 브러쉬 클리너 액을 이 통에 다 부어서 사용한다.

여기서 브러쉬를 헹구면 그 유화물감들은 아래로 가라앉고 위에는 다시 깨끗한 용액이 떠서

오래쓸 수 있다고 한다.


유화 수업 후에 브러쉬 세척해봤는데, 정말 잘 안닦인다..

그리고 브러쉬 클리너도 휘발성 용액이라 사용하고 뚜껑을 잘 닫아줘야 함






8. 유화 스케치북 패드, 아크릴 패드


캔버스는 크고 가격이 비싸서 이렇게 한장씩 뜯어쓸 수 있는 유화용 페이퍼 패드가 있다.

10매에 13,200원에 구매함


굉장히 두껍다..




그리고 추가로 수채화용 스케치북도 구매했다.


9,600원에 구매했다.







유화 재료로만 한 13만원 정도 씀!!

열심히 배워야지!


루브르에서 본 이런 그림들은 도대체 어떻게 그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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