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 후기!! #해리포터 #해리포터스튜디오 #런던여행 #런던해리포터스튜디오 #해리포터스튜디오기념품

박제나 표류기/[完] 2017|2018. 12. 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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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 후기!! #해리포터 #해리포터스튜디오 #런던여행 #런던해리포터스튜디오 #해리포터스튜디오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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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샵 후기!

+ 기념품 후기요!!!!



너무 넓고 물건들이 많아서.. 기념품 샷 후기만 해도 한 포스팅이 나온다..

쓸모있는걸 사는걸 좋아해서 옷이나 펜 노트 등등을 구매하려고 했었다. 근데 생각보다 옷이 많아서 놀램....



호그와트 망토는 74.95유로에요.

오사카 유니버셜에서도 10만원대였으니 비슷한거 같다.



그 외에도 트위저컵과 불사조 인형 등등 정말 모든걸 다 판다.

왼쪽은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에 나온 그 반짝이는걸 좋아하는 동물 ㅋㅋㅋ귀엽ㅋㅋ



이건 해리와 시리우스 블랙 세트이다. 둘이 주고 받은 편지와 시리우스 블랙 수배 전단지 ...

완벽...



악세사리도 정말 많이 판다..

개구리 초콜렛 귀걸이와 목걸까지..

 



후 정말 너무 넓고 보고 싶고 사고 싶은게 정말 많았다...

스튜디오 구경보다 기념품 구경이 더 인상적이었고 시간도 더 많이 보낸거 같음...



영화 속에 들어온거 이상으로 해리포터를 느낄 수 있었다 ㅠㅠㅠ

역시 나는 쇼핑을 해야 뭔갈 느끼나



각 기숙사별로 기념품들을 판매한다.

당연 그린핀도르는 가장 많다. 옷도 정말 많고..

포스터와 목도리 등 그냥 물건들이 정말 많다. 



심지어 해리 안경도 팔아서 놀랬다죠 ㅋㅋㅋ



키링도 어찌나 많이 팔던지... 정말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다.



어린 아이들이 보면 정말 갖고 싶어할 것 같은..

빗자루 실사 크기...

비행기를 타야해서 못샀슴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는 신비한 동물사전 기념품들도 판매한다.



그리고 지팡이들!!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지겹도록 봤는데도 이렇게 디피 해놓으니 또 신기ㅎㅎㅎ



그리고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와는 비교가 안되는...

해리포터 스튜디오만의 기념품들!!!

이런 섬세한 기념품은 정말 레어한거 같다..



돌로레스 엄브릿지 사무실에 있던 고양이 접시 브로치에요 ㅎㅎ

내 스탈인건 맞지만 구매하기엔.... 참았다ㅋㅋㅋ



죽음의 성물 문양 아이템들도 있어요.

지인언니가 선물로 줬던 귀걸이도 발견...!!



마법의 모자도 판매한다!!



도비 인형!! 정말 리얼해서 갖고 싶었다 ..



이 장난감들은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도 판매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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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산대 앞에는 먹을거리들이 판매한다.

정말 허니듀크에 온 기분!!


뭘 사야할지를 몰라서 한참 고민했다 ㅎㅎㅎ




그럼 이제 나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 후기!!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 후기


해리포터의 지팡이!!!

해리의 지팡이로 골랐다. 딱총나무 지팡이가 더 유명하지만.. 언니가 고름..

그리고 집에서 잘 썩히는 중!



언니가 샀던 북마크!!



지팡이 펜! 내꺼니 덤블도어 딱총나무 지팡이로 골랐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싱가폴 서점에서도 팔더라..



그리고 그린핀도르 포스터와 허니듀크, 벌모양 초콜렛을 구매했다 ㅎㅎㅎ

포스터 꼭 싱가폴 집에 가져와서 달아야지!



이건 정말!!! 사려고 맘먹고 있었던 니트이다 ㅎㅎ

아시는 분들만 아시겠죠.. 크리스마스때 위즐리부인이 해리에게 떠준 H 니트이다.



그리고 골든 스니치와 그린핀도르 목걸이를 구매했다.

골든 스니치는 정말 잘 차고 다녔는데 아무도 못알아볼 줄 알았는데..

영어학원 원어민쌤이 알아봄...;; 덕후는 정말 다른가보다



잡다한 노트와 엽서들은 이 정도!!



그리고 골든 스니치도 구매했다.

천장에 달아두면 스니치가 막 움직이는 장난감이다.



하지만 쿠마도 관심이 없네...?

책상에 쳐박아둠^^


그리고 하나 더 맛은 쏘쏘였던 초콜렛... 허니듀크 것도 그렇고

간식들은 다 그냥 그런 달고나 맛이었다 ㅎㅎㅎㅎ




이렇게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샵 구경까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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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일차 #해리포터스튜디오 관람하기!! #버터맥주 후기

박제나 표류기/[完] 2017|2018. 12. 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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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일차 #해리포터스튜디오 관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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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그와트 가는 기차를 타는 9와 3/4 승강장이 나온다.

생각보다 크다!



그리고 오른쪽에 보는 것 처럼 승강장으로 가기 위해 카트 미는게 벽이 이렇게 많다.

굳이 킹스크로스 역에 가지 않아도 돼요!





그리고 열차 안도 구경할 수 있다.



영화는 애기들이 나와서 그런가..

통로도 좁고 정말 작다 ㅋㅋㅋ



한쪽 구석엔 해리와 론이 처음 열차칸에서 만났을 때의 모습이 있다. 저때 해리가 과자를 엄청 샀지 ㅠㅠ

승강장을 나오면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 속 소품들이 다시 나오는 구역이 있다.


그리고 다음은 바로 스낵바!!



다리가 넘 아파서 좀 쉬었다...



버터맥주도 마셨음..

오사카 유니버셜 갔다온지 2달도 안된 사람으로써 두 버터맥주를 비교하자면..


일단 위에 저 생크림은 똑같다.

근데 안에 소다 맛이 조금 다르다..

오사카 유니버셜이 더 단 맛.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약간 맛이 밍밍한 탄산이랄까나..

나는 오사카나 런던에서 모두 남기지 않고 마셨는데 런던은 좀 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오사카 승!!


다른 블로그 보니까 맛없다고 먹지 말라는 글도 있던데 가격도 크게 안비싸고 한 잔 정도 마셔볼 의미는 있는거 같다 ㅎㅎ 추천!

그리고 야외로 나오면 짜잔!




아즈카반의 죄수편에서 해리가 더즐리 집을 무작정 나와서 우연히 타게 된 3층 나이트 버스이다.

안에도 살짝 볼 수 있는데 겉에가 너무 귀엽고 예쁜거 같다 ㅎㅎ



버스가 움직일때마다 흔들리는 침대 ㅋㅋㅋ

운전도 격하게 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자는지...



그리고 앞엔 더즐리 집과 옆집이 있다.

실제 안으로도 들어가 집을 구경할 수 있다.



해리의 입학을 알리는 편지들

리얼하게 전시해 놨다.



그리고 학교에 있던 다리가 그대로 옮겨져 있다. 불의 잔 에서 용과 싸울때 많이 훼손됐었는데 ㅋㅋㅋ




그리고 해리 부모님 집..

저 부서진 부분은 내기니 때문이었죠?



그리고 다시 실내로 들어오면 영화 속 친근한 얼굴들이 눈에 보인다.



살짝 살짝 보이는 그린고트 은행의 도깨비와 멘드레이크!

넘나 리얼한 마스크들...



해그리드 동생...

거인 얼굴도 있다.



해리를 괴롭했던 나쁜 마지 이모 ㅠ




도비와 헤르미온느 등등 밀랍인형도 있었다.



정말 런던 해리포터 스튜디오는 해리포터 영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저 책 정말 움직임...



움직이는 멘드레이코를 보고 놀래는 아기..



그리고 거의 마지막 전시로

다이애건 앨리가 시작된다.



뭔가 영화속에 들어온 기분은 아니다 ㅎㅎ

그건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더 클듯!!!

푸른 조명이 정말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 정도...?



마지막으로 호그와트 성 미니어쳐가 전시되어 있다. 아마 모든 촬영은 이렇게 미니어처로 하지 않았을까???

해리포터 덕후.. 그 중에서도 영화덕후한테는 정말 성지 같은 곳인것 같다.

런던 여행 중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고!


책 덕후인 나에게는 뭐.. 꼭 가봐야할 곳이지만 

해리포터에 관심없는 친구에게까지 권유할 정도는 아닌곳!


다음엔 해리포터 스튜디오 기념품 샵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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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일차 해리포터스튜디오 관람!!!/해리포터덕후/호그와트/런던 해리포터

박제나 표류기/[完] 2017|2018. 12. 2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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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4일차 해리포터스튜디오 관람!!!/해리포터덕후/호그와트/런던 해리포터

20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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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부모님을 숙소에 두고..

언니와 아침 일찍부터 미리 예약한 해리포터 스튜디어에 방문하기 위해 기차를 타고 왔다. 


역 앞에서 버스를 타고 스튜디오에 도착한다. 모두 2층 앞에 앉기위해 치열하게 뛰어옴 ㄷㄷ

생각보다 가는데 시간이 걸린다. 한 20분 30분 정도 걸렸던거 같다.. 두근두근! 해리포터 스튜디오



해리포터 스튜디오 Harry Potter Studio


도심에서 벗어난 외각에 엄청난 크기의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구 앞 기계에서 미리 예약한 번호와 이름을 입력해 티켓을 출력해 입장하면 된다.

입장할때 소지품 검사를 꼼꼼히 하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의 모습!

정말 순전히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를 위한 스튜디오기 때문에 배우들 사진이 걸려있다.

바로 앞엔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는 곳이고 오른쪽에는 바로 기념품샵이 있다.


줄이 많이 길어서 기념품샵부터 갔는데.. 살 게 너무 많아

다시 전시부터 보고 들르기로 했다.. ㅋㅋㅋ

 


줄서면서 해리의 벽장 속 방이 보인다.

넘나 좁은 것 ㅠㅠ




입장 후에 영상을 보며 서서 설명을 듣고 안으로 들어가 영화관 같은 곳에 잠깐 앉아 영화 촬영 스토리를 듣고 영상을 본다.

그리고 영상이 끝나고 화면이 걷어지면서 보이는 문!!



웅장.. 조명 효과도 있겠지만...



여기서 문을 열 어린아이들을 불러요 ㅋㅋ

저때는 생일인 애들을 불렀는데 다들 코스튬을 잘 차려입고 왔다. 귀엽 ㅋㅋ

노크 후에 문을 열고 드디어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입장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건 호그와트의 연회장이다

식기들도 모두 나열되어 있고 맨 앞에는 교수님들의 옷들이 입혀진 마네킹들이 진열되어 있다.



깨알같이 섬세..

그리고 관람을 시작한다. 설명해주시는 분을 따라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도 있지만 우린 시간이 별로 없어서....



하나하나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릴거 같다ㅋㅋㅋ



가발과 메이크업 장비들까지도 모두 전시되어 있다. 정말이지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나는 영화보다 책 팬이라 그런지... 큰 감동은 없었음..

영화 촬영 과정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으니...


오히여 몰랐으면 좋았을걸 알게 된 느낌이랄까나 .... ㅠㅠ



호그와트 안에 벽에 진열된 저 유화 그림들이 인상적이었다.

설명을 보니까 스탭들 얼굴도 있다고 한다. 신박함ㅋㅋ



그린핀도르 남자 기숙사다 ㅋㅋㅋ

영화에선 애기들이라 그런지 침대가 너무 좁아 보임...



그리고 그린핀도르 휴게실 모습!

저 벽난로에서 시리우스 블랙과 연락했었죠....!!



호그와트 시계탑인거 같아요.

여기서 밖을 보는 장면이 많이 나왔던거 같다.



그리고 교장실로 가는길!

저 동상 옆에 서면 바닥이 회전하면서 위로 올라갔었죠.. 



정말 영화랑 크기나 작은 부분까지 모두 똑같은거 같았다...

 


스네이프 교수의 교실 모습!!



그리고 영화에 나왔던 출연동물 사진들이다.

헤드위그만 4마리였다 ..

헤드위그 마지막 장면이 생각난다..

 

울 집 고양이도 나에게 그렇게 헌신적여 줄까..?



그 외에도 중간 중간 체험장이 있는데

이렇게 cg로 빗자루를 타고 있는 것처럼 사진을 찍어주는 곳도 있었다.


줄이 길고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스킵!



위즐리집의 날으는 자동차와 커다란 버드나무이다.

버드나무가 움직이는 모습을 계속 보여줬는데 움직임이 정말 리얼했다.



비밀의 방 편에서 마법 방어술 수업을 하다 해리가 뱀과 대화할 수 있는 파셀통 능력을 쓰게 됐었죠!!...



마법부 정부가 잠시 바꼈을때 만든 동상...

소설 속 묘사대로 진짜 잘 만든거 같은 느낌..

가장 밑에 머글들이 깔려있죠. 사실 저 동상 전에도 집요정이랑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저기에 있었었던거 같다.




그리고 길 따라 금지된 숲으로 들어갔다.


몰랐는데 금지된 숲은 최근에 추가됐다고 한다..

작년에 간 지인언니는 못봤다능..




크기와 모양도 물론인데 움직이는 것도 살아있는거 같았던 벅빅..



여기저기서 내려오던 아라고그 자식들 ㅠㅠ



그리고 다음 포스팅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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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심칩/여행자보험/히드로익스프레스/라이언킹뮤지컬/해리포터스튜디오/고양이호텔

박제나 표류기/[完] 2017|2018. 12. 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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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심칩/여행자보험/히드로익스프레스/라이언킹뮤지컬/해리포터스튜디오/고양이호텔
20170426


2018/12/06 - [박제나 표류기/2017] - [영국] 영국 9박 10일 자유여행! 대한항공/Astor Queensway/Grand Plaza Serviced Apartments/런던여행/런던호텔





지난 포스팅에서 영국 항공권/호텔 예약을 올렸었죠??

이어서 기타 예약들 등! 영국 여행 준비과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당


유심칩


나는 오프라인 여행을 좋아해서.. 로밍이나 유심칩을 사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우버택시를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 특별히 유심칩을 구매했다!



유심월드에서 삼

데이터 1GB 통화 100에 25,900원에 구매했다.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은 필수지요?? 전 가깝고 안전한 나라 일본을 갈때에도 여행자 보험을 꼭 드는 편이다. 사고나 병에 걸릴 확률은 적지만, 휴대폰이나 고가 물건을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깐....
작년엔 우리은행 위비뱅크에서 모바일로 환전을 하면 무료로 여행자 보험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나보다... 어차피 가장 저렴한 여행자보험을 들면 1만원대지만... 요런 할인 이벤트를 찾아보고 보험에 드는게 가장  인거 같다.



난 .. 그런 할인 없이 Travelover에서 10,060원을 주고 가입했다.






히드로 익스프레스

Heathrow Express


영국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패딩턴역 paddington station까지 약 15분만에 갈 수 있는 공항 열차이다. 90일 이전에 사면 가장 저렴하게 할인받아 살 수 있다. 나도 할인받아 14.3 파운드 20,789에 구매했다.



90일 이전 말고도 30일이전 14일 이전 얼리버드 요금이 있음




그리고 런던 히드로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은 히드로 익스프레스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


히드로 익스프레스 Heathrow Express
약 15분
25파운드(얼리버드 할인 후 약 14파운드)

☆ 지하털 튜브 Tube
약 1시간
5파운드

☆ 우버 Uber
약 1시간
40파운드

☆ 내셔널 익스프레스 버스 National Express Bus
약 1시간

5-10파운드


편하신 방법을 선택하면 될거 같다. 나는 도착하는 비행기가 애매한 저녁이고 혼자라 안전하게 빨리가는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예약했다.



공항에서 따로 티켓을 뽑아야 할 필요 없이 이 QR코드만 보여주면 된다.

하나도 안어려움!




뮤지컬

- 라이언 킹


뮤지컬은 당연히 브로드웨이 아닌가 하는데...
런던에서 다들 뮤지컬을 보더라... 레미제라블, 킹키부츠, 오페라의 유령 등등 다양한 뮤지컬을 하는데 나는 라이언킹을 보기로 결정했다. 예약한 사이트는 ATG ticket이에요. 자리도 지정하고 미리 공연장을 시뮬레이션으로 볼 수 있어서 편했다. 
http://www.atgtickets.com/



가격은 75.2파운드 110,614원



해리포터 스튜디오


숙소에서 해리포터 스튜디오에 가기 위한 열차와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을 모두 미리 예약해 저렴하게 구매했다..



지하철표 가격은 20.96파운드 31,244원





해리포터 스튜디오 입장권은 공홈에서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wbstudiotour.co.uk/


입장권 가격은 39파운드 58,134원





고양이 호텔



고양이 호텔에 쿠마를 8박 9 맡기고 픽업과 드랍 오프로 집까지 데리러 오고 데려다 주는 서비스를 추가해 예약했다. 총 가격은 256,000
하 처음으로 집 밖에서 생활해야하는거라 걱정이 컸다 ㅠ 쿠마에게도 친구도 사귀고 재밌게 노는 기회였음 좋겠음...집사의 맘이란... ㅠㅠ


이 외에도 귀국할때 공항으로 가는 열차 등등 미리 준비한 것들이 더 있는데,
이렇게 포스팅은 끝내겠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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